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이하 시당)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세종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심상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당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4.15 총선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시당은 창당 결의문을 통해 “4년간의 창당 준비기간을 마무리하고 오늘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운을 뗀 후 “‘노동기반 대중정당’ ‘시민참여 진보정당’ ‘현대적 생활정당’ ‘진보대표정당’의 기치를 들고 세종시민의 정치적 대안이 되고자 노력해온 정의당 세종시당은 오늘 창당을 계기로 ‘유력정당’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정의당 세종시당은
정의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이혁재, 이하 창준위)는 오는 22일 르호봇 세종비즈니스센터(나성북1로22 디펠리체 5층)에서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창준위를 결성한 이래 4년 만에 창당을 하게 됐으며, 지난해 7월 이혁재 위원장이 선출돼 활발한 민생정치활동을 펼쳐내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천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하였다.창준위는 22일 창당대회에 앞서 대의원대회를 통해 규약을 제정하고, 지난
국민의당 대전시당이 16일 오후 2시 대전 용전동 선샤인호텔에서 창당대회를 가졌다.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창당대회를 준비한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4년 전 함께했던 이름 국민의당으로 담대한 도전의 길에 나섰다"며 "망가져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절박감,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4년 전 2월 2일 국민의당이 이곳 대전에서 창당대회를 가졌다. 3년 전에는 바로 이곳 대전에서
국민의당은 16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이어 광주로 이동,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는다.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가졌다. 오는 23일에는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