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총경 이교동)는 22일 하계방학기간 청소년의 주요활동지가 학교 밖으로 변화하고, 학교·보호자의 보호에서 벗어나 비행 노출 우려가 높아 맞춤형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대전중부경찰서는 방학기간 동안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배부하여 가정통신문 및 홈페이지에 게재 홍보하고, 지난 7월 28일과 8월 19일은 중구청 여성가족과·청소년범죄예방 중구지회와 협업하여 해피 투게더 아웃리치(Out reach : 청소년 등에게 필요한 주거지(쉼터, 드롭인센터 등)나 사회복지체계를 연결해
오는 31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 일원에서 ‘2019 대전 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스카이로드 관람객 및 으능정이 거리 방문 시민들이 다사다난했던 기해년(己亥年)을 보내고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20시~21시에는 누구나 참여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스카이로드의 형형색색의 콘텐츠 영상쇼와 더불어 DJ 댄스팀과 함께 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다.21시~23시 30분에는 경자년(庚子年) 쥐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