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세종시당은 2일 오후 1시부터 나성동 현대자동차 세종사지점 앞에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세종살리기 지원유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유세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유용철 미래전략선거대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을 반드시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세종 국회의사당’ 모형이 담긴 택배상자를 동료 세종 청년들에게 전달했다.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국민의힘 세종 ‘필승’ 선대위는 27일 오전 11시 충령탑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세종 ‘필승’ 선대위는 이날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선거운동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목숨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세종시를 위해 희생과 봉사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합동참배를 실시했다.이날 참배는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차관·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유용철 미래전략선대위원장·‘필승’ 선대위 및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했다.류제화 세종갑 후보는 “충령탑에 올 때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오후 2시 총선 필승을 위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출범식은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차관·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와 유용철 미래전략선대위원장·윤진국 수석부위원장 등 선대위 및 핵심당직자들이 참석하여 제22대 총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임명장 수여식·필승 퍼포먼스·인사 말씀·후보자 연설·격려사·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이날 출범식 전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서금택 전 세종시의회 의장
21대 총선을 358일 앞두고 세종시의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은 13명 정도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패배를 경험한 보수진영은 지난 4.3 경남지역 두 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경기악화로 집권 3년차 징크스에 빠진 진보진영은 나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고, 중도정당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연이은 선거 참패에 따른 지도부 교체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내홍을 거듭하는 상태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