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난 5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웃음 가득한 어린이 한마당’ 행사를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구는 기상악화 일기예보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5종 형형색색의 첼린지 에어바운스는 취소했으며, 장소도 서대전시민광장에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으로 변경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날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글링 마임공연, 어린이 댄스, 가족 장기자랑,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가 펼쳐졌다.행사존에서는 나무 곤충 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대전 대덕구는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는 꿈을 꾸는 고래’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우천 예보로 대청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대청문화전시관으로 장소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했다.행사는 너울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 매직 벌룬 퍼포먼스 무대공연 등이 진행됐다.또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사랑의 편지쓰기, 즉석 사진 촬영, 씨앗 새싹 키우기, 실내 포토존, 3D 펜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4년 만의 마스크 없이 치러진 대전 동구 어린이날 행사에 2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대전 동구는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대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01살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어린이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어린이날 노래 합창, 어린이들의 꿈을 실은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후 펼쳐진 버블 쇼, 미니로봇댄스 쇼 등 특별공연과 함께 부모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등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DGB대구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대구FC 홈경기 응원 분위기 조성 및 지역민 스포츠 문화 지원을 위해 현장 행사 및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어린이날인 오는 5일에는 대구FC의 홈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서 현장에 다양한 이벤트 존을 마련해 식전 분위기를 달구는 한편, 하프타임 이벤트로 응원 분위기를 이어간다.경기장 밖에 DGB대구은행 이동점포가 설치되며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직원들과 스마트챌린저 직원들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 준비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재활센터는 3일 재활센터 1층 로비에서 대전시보조기기센터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어린이날 축제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과 창의성 발달을 도모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장애 아동 그림 전시회, 부채 만들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보조기기센터의 점자기기를 이용한 게임과 스티커북으로 붙이고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양신승 보조기기센터장은 “장애
세종시가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비 예보에 따라 개최장소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기획전시장)’으로 변경했다.어린이날 행사는 당초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는 긴급히 장소 변경을 결정했다.행사 장소만 변경됐을 뿐 행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그대로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어린이집 유아댄스 공연과 청소년 케이팝 댄스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이어 본행사인 2부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장 수여,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 기념식이 열
세종시가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국산 목재 이용가치·인식증진을 위해 ‘목공 체험 프로그램 공간’을 운영한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세종호수공원 내 매화광장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며, 일정의 체험비를 받고 원목 키링, 2구 캐리어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를 활용해 생활 속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참여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대전 대덕구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기념행사 '우리는 꿈을 꾸는 고래'를 개최한다.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덕물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청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한다.구는 행사 당일 ▲너울가지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 댄스 공연 ▲가족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고래 에코백 칠하기, 고래 엽서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덕물빛전시(빛의 바다, 미디어돔, 물빛해피로드, 미디어아트갤러리), 실내 키즈놀이터 등 미디어 아트와 경관 조형물도 체험할 수 있다.최충규 구청장은
우리은행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WON하는대로」이벤트를 오는 3일부터 실시한다.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공부방에 필요한 책상세트, 세계지도 포스터, 도서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13세 이하(11년 이후 출생) 자녀 명의로 청약 또는 적금상품에 가입 및 자동이체를 등록 하고, ‘우리WON뱅킹’ 內 「우리아이 WON하는대로」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우리WON뱅킹’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부모 고객을
대전 테미오래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종일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신분증 지참 시 가능한 피크닉 세트 무료 대여, 미션 완료 시 선물 지급 등이 있다. 선물 증정 미션으로는 SNS에 테미오래 어린이날 행사 사진 게시 및 테미오래 내부 관사별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또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피에로 아저씨가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이 무한 제공된다.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테미오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어린이회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체험숲 및 사계절상상놀이터 사전 예약자에 한 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유료 프로그램인 뮤지컬과 아동전문프로그램 이용객도 해당 회차 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예약은 오는 21일부터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5월 5일 당일 현장 발권은 진행하지 않는다.체험숲과 사계절상상놀이터는 대전시 어린이회관의 주요 체험 시설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5일 어린이날에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 특별 마
세종시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표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응모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세종시 거주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는 1인 2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응모작은 아동친화도시 목표인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에 부합하면서 20자 이내 독창적이고 공감가는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오는 19일 18시까지 세종시 공모전 접수시스템(www.sejong.go.kr/contest
대전시가 오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 대전어린이회관 무료입장이벤트(사전예약고객) ▲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 ▲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이벤트 ▲ 엑스포과학공원(물빛광장) 꿈돌이 키즈 페스티벌 ▲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어린이날 거리행사 ▲ 대전오월드 이벤트 등이다.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사전예약고객에 한함), 톡톡블록 키트 무료제공, 만들기 체험(우드펜시, 에코수첩, 만화경) 등 철저한 방역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 봉사단체인 ‘함께하는 천안의힘’은 지난 6일 관내 어린이 보호시설인 익선원에 휴지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준용·유영진·김철환 천안시의원과 노종관 사무국장 등 자원봉사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이정만 당협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잘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기여하는 익선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전달한 물품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1일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는 가족사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집합 행사를 취소함에 따라 각 가정이나 온라인 등을 통해 할 수 있는 가족사랑 행사를 준비했으며, 오는 4일부터는 계룡시건강가족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맞벌이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UP!UP!프로그램 및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카네이션 만들기와 가족사
단양군이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제97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가 4일과 5일 이틀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총 130쌍의 쌍둥이가 참가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쌍둥이 거리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 더 트윈스 댄스페스티벌 5일엔 어린이날 프로그램,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나루공연장∼수변로∼단양초등학교 후문∼별곡사거리∼다누리센터 광장∼나루공연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쌍둥이 가족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2019 유성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 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어린이 밸리, 댄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졌다.특히 VR체험, 3D프린팅 펜 체험부스와 나무곤충, 다육화분 만들기 등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포토존,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제97회 어린이 날 큰잔치’가 열렸다. 소방차, 경찰싸이카, 배틀킹 로봇 등이 등장하는 거리페레이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드론·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4차 산업체험, 무대·거리공연, 소방체험, 페이스페인팅, 벼룩시장, 체험부스 등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5일 시청 남문광장 및 보라매 공원일대에서 열리는 제97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먼저가슈’(양보와 배려의 대전형 교통문화운동) 5월 교통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참여 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과 홍보의 일석이조 효과를 노렸다.교통문화 홍보부스 ‘양보와 배려로 먼저가슈~!’ 에서는 ▲ 교통안전 어린이 플래시몹 ▲ 페이스 페인팅 ▲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교육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미취학 아동, 초·중·고 학생 및 시민단체에서
태안군은 지난 4일 백화초등학교에서 관내 어린이와 지역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가득한 행복, 내일을 꿈꾸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태안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 유아마당 ▲ 과학마당 ▲ 창의마당 ▲ 생태마당 ▲ 대외참여 단체마당 등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 너디버디 폐자재 자동차경주 ▲ 나만의 나무샤프 만들기 ▲ 다육이 화분 키우기 ▲ 증강현실 사진찍기 ▲ 요요 만들기 ▲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