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충남의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이종화, 이하 연구모임)’이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강도시 조성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이종화(4선, 홍성2) 의원을 비롯하여 의원·교수·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내포발전통합위원회 송채규 회장이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충남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실무지침서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충남의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이종화, 이하 연구모임)‘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실무교재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충남에 건강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으며, 이날 2차 회의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이종화(4선, 홍성2) 의원을 비롯하여 도의원·교수·전문가 등 8명이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내포발전통합위원회 송채규 회장의 ‘국민건강증진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이후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4일 충남도서관에서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혁신도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조승만(초선, 홍성1) 의원이 진행을 맡은 이날 의정토론회는 송채규 청운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최낙준 내포신도시 상가협회장을 비롯하여 고종민 내포 아파트연합회장·김기철 홍성군의원·박병용 충남도 내포신도시발전과장·안기억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조 의원은 “2012년 말 충남도청을 시작으로 교육청과 경찰청 등 여러 기관·단체가 이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발전
충남도의회가(의장 유병국) 소상공인의 소득 향상과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브랜드 발굴 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충남도의회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2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조승만(초선, 홍성1) 의원이 대표를 맡은 연구모임에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초선, 서산1) 위원장·미래통합당 정광섭(재선, 태안2)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미래톨합당 방한일(초선, 예산1) 의원·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