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령으로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봄철 최고의 MT 장소이다.타워높이 52m, 로프 길이 613m를 자랑하는 ‘대천 짚트랙’은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활강하는 스릴과 짜릿함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대천해수욕장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보령 스카이바이크’는 국내 유일 바다 위를 달리며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또한 서해안권 최고의 패러글라이딩의 메카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활공장은
무르익은 봄을 맞아 대표적인 내륙 여행지 '충북'의 구석구석 봄을 찾아 떠나는 '매일매일 충북, 봄 투어버스(TourBus)' 프로그램이 봄 여행주간을 맞아 준비됐다.투어버스는 '충북의 봄'을 주제로 충주, 제천, 단양, 영동, 괴산, 음성, 보은·청주 등 7개 코스로 운행된다먼저 '충주 코스'는 청주 충북도청에서 출발해 충주의 수안보족욕체험, 수주팔봉출렁다리, 중원고구려비 등을 관광하고 다시 청주로 돌아온다. 투어버스는 ▲ 4월 28일 ▲ 5월 4일 ▲ 5월 5일 ▲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