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실시 예정인 중등교원 임용 제1차 시험을 대전탄방중과 대전문정중 그리고 별도시험장에서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노량진 교사 임용시험 학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교육청 응시자는 총 1,399명이며, 이 가운데 20일 오후 5시 현재 자가격리자는 5명으로 파악되었다.이번 임용시험은 확진자는 응시가 불가하고,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응시 신청서(시교육청 홈페이지 탑재) 및 보건당국에서 발급받은 음성확인서(문자포함)를 제출하면 별도시험장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21일 2020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사립위탁포함)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이 오는 23일 대전문정중과 대전탄방중 2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공립 205명(장애 14명 포함) 및 사립 위탁 48명 등 총 253명 모집에 1,832명이 지원했으며, 시험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험실에 오전 8시 30까지 입실해야 한다.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교육학 및 전공시험을 평가하며, 교육학은 논술형으로으로 실시되고, 전공은 기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