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을 모집한다.이번 자문단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행정)직원, 대학교수 등 교육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교육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문단이 구성되면 4월 초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자문위원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자체연구 및 위탁연구, 종단연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교사 연구팀, 대전교육정책연구팀 등)와 관련하여 수시로 자문을 수행한다.또한 자문위원은 대전교육정책 연구과제 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고덕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소장 조성만)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격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충남대학교 BK21 세계시민교육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 주관 하에 2022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을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콜로키움의 개최 목적은 교육주체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전미래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콜로키움의 대주제는 ‘
대전교육정책연구소(소장 임민수, 이하 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온라인 설문 및 통계 분석 시스템 유레카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소 신설에 따라 각종 설문 및 통계‧분석에 기반한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구축한 설문 및 통계‧분석 전문 시스템인 유레카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에 구축되어 대전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초·중·고 교(원)감 및 각 기관의 업무 담당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3층) 및 대전교육정책연구소(3층)에서 개최된 ‘대전교육정책연구소’(DEPI : Daejeon Education Policy Institute)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됐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지원청‧직속기관 직원들과 초‧중등 교장 그리고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등 내부 관계자들과 대전시의회 정기현 교육위원장과 세종·충남·울산·경북 등 타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소장 및 직원 등 150여 명의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는 12일 오후 3시 30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대전교육정책연구소’(DEPI : Daejeon Education Policy Institute) 개소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하여 대전시의회 의원 및 초‧중등 교장,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 타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관련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그동안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연구소장·교육연구사 2명·전문연구원 2명·주무관 1명이 배치되어 전문적인 정책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연구소 운영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