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2023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할 주제를 공모한다.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대전교육정책에 대하여 교육공동체와 교육청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으로,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내용은 원탁회의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은 교육정책이나 현안에 대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http://www.dje.go.kr)‘참여·제안-정책
대전시교육청은 29일 BMK컨벤션에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2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의력과 인성 회복을 위한 전인적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면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85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토론 운영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등 지역 예술기관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3일까지 '2022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 참여할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2022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오는 29일 오후 2시‘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원탁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의력과 인성 회복을 위한 전인적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원탁회의는 대면으로 실시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각 그룹마다 토론자 7명과 보조 퍼실리테이터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및 대전시민 170여 명이 참여하여 유튜브 중계와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 주제는 학생들의 독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독서교육의 방향,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안과 학생, 교사 그리고 학부모의 역할 등이다. 대전시교육청 김덕기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토론은 포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시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유튜브 중계와 줌(Zoom)을 통해 온라인 토론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13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이번 원탁회의는 ‘학교공간혁신 운영 방안’과 ‘2021년 대전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회의는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원탁회의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혁신의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15일 지난 5일 개최된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학부모·학생·교사·시민 등 100인이 참석하여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했으며, 대전지역 형편과 특색에 맞게 뿌리내리는 방법에 대해 깊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토론을 통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5일 캐피탈타워 2층 회의실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4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제4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등 100여 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원탁회의로 진행됐으며, 시교육청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기대를 공유하고, 모둠별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모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18일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결과의 주요사항을 토론 참석자들에게 안내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실시한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은 준비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 중‧고등학교 학부모 17명 ▲ 교원 4명 등 총 21명이 참여하여 대시교육청의 창의융합인재교육에 대해 토론을 벌였으며, 토론자로 참여한 학부모 및 교원 21명은 토론주제문을 사전에 공유하여 토론주제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회의 시에는 주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 오후 2시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주제로 계약업체 관계자·교직원·학부모·시민 120여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공직자에 대한 청렴기대가 부정청탁 금지를 넘어 투명, 공정, 친절한 공직문화로 확대되었음을 공유하고, 대전교육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체험 사례와
대전시교육청은 24일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 2019.04.24 © 뉴스티앤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4일 오후 14:00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자유로운 교육정책 토론의 자리로 지난해 11월 27일 실시한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는 ‘교육감 공약 공유 및 의견 수렴’이라는 주제에서 교직원·학부모 등 시민 총 112명이 토론에 참여하여 공약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