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원장 김영미)은 9일 오전 10시 충북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19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9회 한글사랑 큰잔치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최고령 고졸검정고시 합격자인 김능주 어르신과 새터초등학교 1학년 이지아 어린이가 훈민정음 언해본을 낭독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제19회 한글사랑 큰잔치는 △ 표현활동 △ 문화예술활동 △ 체험활동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24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동·가장동·내동) 의원과 신혜영(초선, 월평1~3동·만년동) 의원이 공동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김영미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방자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지방의회 직급기준 등을 여전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24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첫날인 24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신혜영(초선)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 ▲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련 적극적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고, ▲ 더불어민주당 김동성(초선) 의원의 하수도 및 도로변 배수로 빗물받이 정비 및 개선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괴정·가장·내동) 의원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기초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정책 수행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회 의원과 기초의회 의원 등을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 의원연구단체 ‘서구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조규식 의원, 이하 연구모임)’은 1일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구모임에는 조규식 대표를 비롯하여 강노산 간사와 정능호·김영미·김동성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연구활동 결과와 2022년 연구모임 활동 구상과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19일~22일 오전 10시부터 ‘제26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4∼5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웅)는 이날 복수동 외 22개동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성 의원은 가수원동 감사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하여 참여 어르신들이 좀 더 의미 있는 일로 활기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거리를 제공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제26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3일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웅)는 이날 문화체육과·세정과·세원관리과·민원여권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성 의원은 문화체육과 감사에서 괴정동 국민체육센터와 가수원 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및 고령화시대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는 상황에서 체육시설 건립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과 관심으로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6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2일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웅)는 이날 홍보실·총무과·자치분권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신웅 위원장은 자치분권과 감사에서 2024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에 발맞추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팀 진로진학 사업 프로그램 재정비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둔산동 학원가 사건과 관련하여 과열된 학습경쟁에 의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
대전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가장·내동) 의원은 지난 16일 서구문화원에서 서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의 이번 공로패 수상은 평소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 및 특히, 어린이집 예산지원 확대와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이다.김 의원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5일 제26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가장·내동) 의원이 발의한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확보를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주민참여를 통한 협력·정보 공유 등 소통과 유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라”고 주장한 후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에 수차례 상정됐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련 적극적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미, 이하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하여 열린 특별위원회에서는 법 시행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와 조직개편 방안에 대해 의회사무국을 비롯한 미래전략실과 총무과로부터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듣고 조직신설과 정원증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대다수 의원들은 의원 수 20명의 서구의회가 의원 수 대비 직원비율은 대전시 432%·
대전 서구의회는 지난 8월 3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이 통장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구 통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지난 3월 “대전광역시 서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조례”를 지급대상자를 대학생 자녀들까지 포함하는 조례 개정 등 통장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노력의 결과다.김 의원은 “행정현장 최 일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수고와 헌신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구 통장님들 권익을 위해 더욱 더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5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가장·내동) 의원이 발의한 ‘주민자치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관련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는 과정에서 지방자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회와 관련한 조항이 통째로 삭제되어 현재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8년째 시범 실시되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운영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주민자치회가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지난 21일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정부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접종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작될 활동량이 많고 무증상 감염률이 높으나 접종에 무관심환 젊은 층의 접종률 제고를 위해서라도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7일 제26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15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첫날인 7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대전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진입로 정비 촉구’ 건의안, 김영미·김동성 의원이 공동 발의한 ‘주민세 균등분 자치구세 전환 촉구’ 건의안, 이한영 의원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방치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 강노산 의원이 발의한 ‘안전속도 5030 정책 보완 촉구’건의안, 조규식·서지원 의원이 공동 발의한 ‘대전시 서구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 의원연구단체 ‘서구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모임(대표의원 조규식, 이하 연구모임)’은 21일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를 초청하여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상생 방안’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내용,·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날 강연에서 최호택 교수는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미(3선, 변동·괴정동·가장동·내동) 의원이 20일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덕구의회(의장 김태성)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수(초선, 다선거구) 의원이 2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 의원은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특히 이 의원은 장애인복지위원회·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폐기물처리시설주민지원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6일 국제회견장에서 국립 공주대(총장 원성수)와 정책연구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도내 소재 대학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협약식에는 도의회에서 김명선 의장을 비롯하여 조길연 제2부의장·조승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신동헌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공주대에서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하여 김왕식 대외협력본부장·김계웅 산업과학대학장·김영미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연구주제를 발
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은 6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박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미 대전 서구의회 의원과 유근숙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전 동구지부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