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집단 사직에 나선 전공의들 파업 중단과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김연 예비후보는 24일 ‘환자가 기다립니다. 현장 복귀가 우선입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의료계가 윤석열 정부 이간질에 이용당해선 안 된다”면서 “환자가 애타게 기다리는 현장 복귀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김연 예비후보는 “의료진의 현장 복귀와 간호사에게 강요되는 불법 의료 중단을 촉구한다”면서 “생명을 다투는 수술이 미뤄지고 중증외상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의료계가 진정 원하는 것은 아닐 것
김연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김연 예비후보는 31일 “국민 생명 책임지지 못할 거면 즉각 물러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싸잡아 비판했다.김연 예비후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지고 싶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라면 당장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렇게 국민에게 야박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여태껏 없었다”고 주장했다.김연 예비후보는 이어 “청년 등 159명이 어이없이 희생된 사회적 참사의 진상이 밝혀지는 것이 그리
김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천안병 출마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천안병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연 교수는 “더 이상 민생이 침몰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참담함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면서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경제를 회복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김연 예비후보는 “지금은 윤석열 정권 독재에 맞서 싸워야 할 때로 나라가 어려워지면 앞장섰던 애국 충청의 자존감을 지켜내겠다”면서 “시민의 뜻을 현실로 담아낼 존재감 있는 천안의 국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3일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계선 지능인, 일명 ‘느린학습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병인(초선, 천안8)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박현숙 경계선지능연구소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민관의 경계선지능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박현숙 소장은 “경계선지능인이 생애주기별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 경계선지능인 조기발견과 적절한 조치 ▲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충남 공공의료원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이 ‘충남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용역을 맡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2022년도 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와 충남 4개 의료원 이용자 설문 및 의료인력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충남 4개 의료원의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만성적인 운영 적자 및 의료인력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과 입법 대책을 제시했다.김연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는 충남 공공의료원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8일 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연 전 충남도의원) 주관으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이라는 주제의 민생톡!톡! 2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과 양승조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규희 천안을 지역위원장·민주당 소속의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들과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구형서(초선, 천안4) 충남도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정기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대표가 ‘회복적 정의가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아산경실련과 함께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지방 공공의료인력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회 민생톡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초선,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김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정책특별위원장·신동현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와 15개 시·군의 충남도당 지방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연 충남도당 정책특별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국장이 지역의료격차와 의대정원 확대방안에 대해 발제를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 이하 행문위)는 지난 18일 제335회 임시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행정국 및 출연기관 소관 조례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의원은은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소방 인력을 증원해 시·군에 배치하는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인구수, 면적, 대상물 등을 꼼꼼히 고려해 배치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김옥수(초선, 비례) 부위원장은 충남여성가족연구원 이전과 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선대위 충남여성본부(본부장 김연)는 8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광역‧기초 여성의원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4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포용과 존중·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위해 혐오정치를 멈추고 성 평등의 정치로 나아가자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윤석열 후보보다는 국가돌봄책임제·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전국 확대 정책 등 진성한 성평등 국가를 만들 실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주장했다.김연 충남여성본부장
충남권 한의사 300여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은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당 회의실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충남 한의사 300인 모임의 대표 6명이 김연(재선, 천안7) 충남도의원과 함께 지지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한의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정책으로 국민 모두가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했다.이날 모임의 대표로 이필우 충남한의사회 회장은 “한민족의 태동과 함께 시작되어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은 지난 1일 충남의 충남예술진흥회 최정선 상임대표 외 500명과 신선미 트레몰로앙상블 대표 등 26개 단체 대표와 회원 1000여명이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고 밝혔다.먼저, 문화예술인 500인의 대표 20여명과 한영신(초선, 천안2)·오인철(재선, 천안6) 도의원이 참석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천명했으며, 이후 김연(재선, 천안7)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선미 트레몰로앙상블 대표 등 26개 단체 대표와 회원 1000여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했다.충남 문화예술인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기초학력 보장·향상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및 학습결손의 증가로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진단하고 기초학력 보장·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의 수립·시행과 ▲ 기초학력 관련 실태조사 ▲ 심리·학습지원 프로그램 ▲ 기초학력보장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특히 학업성취도와
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충남도의원이 최초의 여성 천안시장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김 의원은 5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역설하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 스마트 복지시대 따뜻한 천안 ▲ 충청권 메가시티의 대표도시 ▲ 녹색전환 스마트 그린도시 천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민주주의 발전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면서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이 각종 사회지표 조사에서 시민의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7일 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가 수여하는 ‘제11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제11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후반기 행정문화위원회와 국외소재문화재실태조사단 단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고, 올해 예산결산위원을 맡아 공정하고 원칙에 맞는 예산편성을 공개 지적하는 등 생산적인 대안제시로 도정발전을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사회적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한일, 이하 예결특위)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 교육 백년지대계를 위한 예산 수립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예결특위는 지난 14~15일 이틀간 2022년도 충남교육청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여 4조 2349억원 규모의 2022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47억 773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편성했다.이번 예결특위 삭감은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에서 감액 조정된 57억 4000만원보다 약 10억 3227만원이 되살아난 규모로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 유럽교육학예교류(4984만원)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도내 취약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의료공백·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유치와 공공의사제 도입 기반마련을 위해 제정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의과대학 유치추진계획 수립·시행 ▲ 의과대학 유치사업 추진 ▲ 유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 ▲ 유치추진위원회 구성과 ▲ 관련기관·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했다.지난 제330회 임시회 5분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 이하 행문위)가 강도 높은 심의를 통해 자치행정국·공동체지원국·문화체육관광국의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1조 2392억원 중 14억 7037만원(19건)을 삭감했다.행문위는 지난 2일 행문위 소관 6개 실국 및 직속기관의 2022년도 본예산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행문위는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공동체지원국 소관 특별회계 6억원(1건)을 삭감 조정했으며,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예산안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정병기)는 1일 제333회 정례회 4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2022년도 본예산·조례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연(재선, 천안7) 의원은 시군의 휴식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시군이 주도하고 도가 지원가능한 사업에 도민참여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예산제의 효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한 후 “예산부터 챙기려는 식의 계획은 도민참여 예산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운영해 달라”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김형도(초선, 논산2)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지역위 여성위원회(여성위원장 김미화, 지역위원장 박완주)는 지난 27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당원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주의자의 말과 글’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생이 답이다! 여성이 만드는 대한민국 새희망’을 주제로 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공모 선정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2018년 성인지를 주제로 한 ‘더 나은 삶을 위한 성평등로그인’, 2019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끌리는 얼굴에 숨겨진 비밀, 페이스리딩’과 여성정치참여 제고를 위한 ‘여성정치의 요람을 흔들다’, 202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초선, 충남 천안을·3선)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이공휘(재선, 천안4) 충남도의원 및 이종담(재선, 불당동)·김선홍(초선, 불당동) 천안시의원과 공동으로 ‘불당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불당2동은 분동의 추진부터 확정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모범 사례라”면서 “단순히 크고 화려한 다양한 종류의 기능을 갖춘 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이용성은 물론 우리 지역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가능성, 예산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