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6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조례안 32건·규칙안 1건·동의안 3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재만(재선) 사회도시위원장의 ▲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구의 대책’, 국민의힘 양명환(초선) 의원의 ▲ ‘북유성·노은대로 교통체증 해소 및 맨발걷기 길 조성 촉구’, 국민의힘 이희래(초선) 의원의 ▲ ‘기후위기로 인한 지자체의 재난 대응방안 강구’에 대한 구정질문과 이명숙(초선) 행정자치위원장의 ‘전세사기 피해방지 대책마련 촉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애드하임과 광주광역시의회 4층 열린 시민홀에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더불어민주당 서구3) 의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김동수 원장, ㈜애드하임 전유태 대표가 참여한 이번 협약식은 헌혈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혈액원은 ㈜애드하임의 기부를 받아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1,044대 내에 헌혈을 독려하는 영상 및 자막을 송출함과 동시에 시내버스 20대에 한해서는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8일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한형신(초선) 의원이 ‘1인가구 고독사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찬 갑진년 새해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이 늘 함께하고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윤정희(재선) 위원장은 “유성구 각 부서의 인력운영에 있어 결원이 있거나 업무과중 등으로 부족한 인력부분에 대해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감염병 등 한시적인 업무로 채용된 인력의 활용을 통해 조직의 안정화를 도모해 달라”고 당부한 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제출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감사자료가 일부 누락되거나, 추가자료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어 자료제출 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제출하여 행정사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박효진(초선) 의원이 아산시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에서 초대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아산시새마을회(회장 최동석)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청년들에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함이다.박효진 의원을 비롯하여 김동수 새마을협의회장·이연순 새마을부녀회장·최미숙 직장새마을협의회장·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아산시새마을회에서는 총회에서는 박효진 의원을 청년새마을연대의 초대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제1대 변현숙 회장이 초대 청년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4일 의원 간담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회장 여성용)‘가 ‘유성구 주민자치 현황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부터 주민자치회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 차례의 간담회와 이후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유성구의회 의원·집행부 관계 공무원·용역수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주민자치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유성구 주민자치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0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이 대전시 문화재자료 제29호인 기성관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 기성관은 조선시대 진잠현 관리들이 업무를 보던 곳으로 조선시대 관아 건축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 중 하나로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서 같은 부지 내에 위치한 조선시대 문화유산인 기성관의 보존 및 관리방안과 지역주민들과의 공존을 위한 활용방안 등을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3일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이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매년 적자 폭이 커지고 있는 마을버스 운영방안과 행정수요 증대에 따른 구청사 공간확장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먼저, 김동수 의원은 “1년전 본 의원이 마을버스의 운영과 관련하여 질의했던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유성구 마을버스의 손실보조금은 작년 22억원, 현재 9월까지 20억원으로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정질문을 시작했다.김동수 의원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부터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65회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건의안·5분 발언 등 구정현안 문제에 대한 질의와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계묘년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면서 “올해의 남은 기간도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성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인미동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3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대표 여성용)’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는 대표 의원인 국민의힘 여성용(초선) 의원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한형신(초선) 의원(의회운영위원장)·김동수(재선)·이희래(초선)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 소속 의원 및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각 동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일 의원 연구단체 ‘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회(대표 여성용)’가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여성용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연구단체 회원인 국민의힘 한형신(초선) 의원(의회운영위원장)·김동수(재선) 의원·이희래(초선)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과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진정한 지방분권과 올바른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연구활동을 시작한 ‘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회’가 주민자치회의 자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2일 의원 연구단체 ‘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회’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회는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방안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 의원인 국민의힘 여성용(초선)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한형신(의회운영위원장)·김동수(재선)·이희래(초선)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로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회가 주최하고, 여성용 의원이 주관했으며, 연구단체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7일 제26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었던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에서 의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송봉식 의장은 이날 공로패를 전달하며 “김동수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청렴하고 섬세한 의정으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했다”면서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 정립에 크게 기여하셨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의미를 전했다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 ‘2022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 ‘2022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19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본회의를 마친 후에는 제9대 의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임기가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위원을 선임했다.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미희(초선) 의원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9일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 민간분과 보육인 힐링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재선 의원인 김동수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산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 왔다.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고연천 회장은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김동수 의원의 열정에 대한 보답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김동수 의원은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15일 제263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7월 7일까지 23일간의 회기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63회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구민여러분의 성원속에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면서 “그동안 유성복합터미널사업 추진·유성온천관광 재활성화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전반기 의회 남은 1년 동안 더욱 심기일전하여 유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3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가선거구)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주최한 ‘경관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토양 유기물 공급·휴경지 잡초 발생 억제 등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는 경관농업과 농업·농촌 자원을 이용해 주민의 신체·정서·심리·인지 등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치유농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유성구 지역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김동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권주한 나무와 햇살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6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이번 회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미동(3선) 부의장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유성구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성복합터미널 내 공공청사 부지 매입’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은 심사보고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4.49% 증가한 7,520억 5,933만원으로
유성구의회(의장 송봉식)는 20일 국민의힘 김동수(재선)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김동수 의원은 제262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농업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농촌 소득 개발 및 복지 증진·농업 및 농촌 진흥을 위한 예산의 지원 범위 등을 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농복합도시인 유성구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 방침 및 사업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은 20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몇 년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꿀벌 집단폐사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꿀벌이 집단폐사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봉농가의 피해가 더욱 극심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과 지원 대책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어기구 의원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축산신문·양봉자조금위원회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꿀벌 집단폐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