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신청 공고일(2. 12.)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 경과, 종사자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모집대상은 신청 공고일(4월 11일) 기준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를 작성해 시청 식품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 접수하거나 각 구청의 위생과와 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