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훈식(충남 아산을) 의원은 지난 18일 충남지역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라이콘타운 아산점’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강훈식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시절부터 아산시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위한 중소기업벤처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이콘(LICORN)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뜻하는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로컬(Local)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니콘 기업을 뜻하며, 이번 라이콘타운 아산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지난 18일 충남지역 라이콘(LICORN) 기업 육성 거점이 될 라이콘타운 아산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라이콘(LICORN)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뜻하는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로컬(Local)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니콘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라이콘타운’은 창의적인 예비소상공인이 준비된 창업과 성장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라이콘타운 아산점은 아산시에서 무상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한 것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충남공동주택경비노동자협의회와 공동주택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남공동주택경비노동자협의회와 강훈식 후보는 이날 협의회 이종흥·홍창선 공동대표와 이중렬 아산대표·박운지 천안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파트 노동자(경비·미화·관리)의 초단기 근로계약 근절을 위한 정책개선·용역업체 변경 시 승계보장 제도 개선·노동자의 건강권 보호과 근무환경 개선·아파트 노동자와 입주자대표간의 상생협약체결 확산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31일 선거캠프인 아산의 자부심 ‘아자캠프’ 선거운동원들과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강훈식 후보와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오후 아산 음봉중학교부터 월랑저수지까지 소위 플로깅(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했다.‘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을 5대 공약 중 하나로 강조하고 있는 강훈식 후보가 시민들이 거리로 많이 나오는 일요일을 맞이하여 유세 대신 환경정화활동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원에 나와 있던 시민들 일부는 “좋은 일 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한들물빛공원에서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못살겠다 심판하자’는 주제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들물빛공원은 초·중학교 통합 건립으로 사라질 뻔한 위기에 처하자 강훈식 후보가 시민들의 서명을 바탕으로 교육부를 설득하여 학교를 근처 다른 위치에 정상 개교하고, 공원 자체는 유지하도록 한 장소로 의미가 있는 곳이다.이날 집중유세에는 ‘양평고속도로 일타강사’ 이소영(초선, 비례) 의원을 비롯하여 ‘정치개혁의 아이콘’ 이탄희(초선, 경기 용인정) 의원과 ‘이재명의 변호사’ 조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다섯 번째 공약으로 ‘미세먼지 없는 도시 조성’을 공식 발표했다.강훈식 후보는 아산에 전기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을 보급하고, 음봉·염치·둔포 등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면서 정책숲도 가꾼다는 계획이다.강훈식 후보는 “아산은 화력발전소가 많은 충남의 영향권에 위치해 있어 봄이 되면 황사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심해서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라”면서 “지난 3년간은 거의 마스크에 의존하는 바람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으로 ‘GTX-C 아산연장 조기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올해 1월 정부가 아산까지 연장안을 발표한 상태며, 이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교통 흐름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는 아산시민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연장노선의 아산 내 위치·착공 시기·비용부담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강훈식 후
더불어민주당 충남 11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28일 각 지역에서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 등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권심판, 오직민생’을 기치로 내건 각 후보들은 28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지역구 주민분들 한 분 한 분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닐 예정이다.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28일 오전 7시 청룡동 능수정사거리·이재관 천안을 후보는 오전 7시 백석 수협사거리·이정문 천안병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복기왕 아산갑 후보는 28일 오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모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강훈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선거사무소 인근 배방 중앙하이츠 1차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후 모산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닻을 올렸다.아산지역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기화로 만들어진 소위 ‘민식이법’이 선거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민식이법을 대표 발의하고 법 시행 후 매년 후속 조치를 하고 있는 강훈식 후보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세 번째 공약으로 ‘아산 문화예술 아트센터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아산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9천 1백만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가 넘을 정도로 소득 수준이 상당히 높아 문화와 여가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은 상황이다.반면 유명 가수의 콘서트나 전시회·클래식 공연 등을 즐기기 위한 공연문화시설은 부족한 편이라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상황이며, 특히 108만평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두 번째 공약으로 ‘대규모 복합쇼핑몰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복합쇼핑몰을 유치해 소비하러 다른 지역까지 갔던 시대를 마감하고 아산에서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산자위 간사 시절부터 대형 쇼핑몰 유치를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강훈식 후보는 “과거 인구가 갓 30만 넘은 시점에서는 솔직히 유치가 쉽지 않았다”면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지역 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9천만 원이 넘어 소비 여력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으로 ‘중부권 최초 잡월드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잡월드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관이며, 공공형 키자니아 형태로 운영되는 잡월드는 현재 분당을 비롯해 전국에 두 곳뿐이고, 아산에 잡월드가 생기면 전국에서 세 번째·중부권에서는 최초의 잡월드가 탄생하게 된다.강훈식 후보는 작년 하반기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이미 잡월드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을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3일 아산 배방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아산의 자부심, 아자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 시간 전부터 모여든 인파로 선거사무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차 복도에서 행사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있었던 이날 개소식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오세현 전 아산시장·안장헌 충남도의원·조철기 충남도의원·이지윤 충남도의원·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김미성 아산시의원·김미영 아산시의원·김은복 아산시의원·안정근 아산시의원·이춘호 아산시의원 등 민주당 아산시의원 전원이 참석하였고, 각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아산갑 선거구에는 총 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아산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50), 국민의힘 전만권(62) 등 2명이 출마한다.현 국회의원(아산을) 국회의원인 강훈식 후보는 3선에 도전한다.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재산신고액은 6억3천128만1천원, 세금납부액은 9천84만원, 세금체납액은 없고, 전과기록은 2건이다.전만권 후보는 천안시 부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1일 한국노총 아산지부 사무실에서 한국노총 아산지부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노총 아산지부와 22대 총선에 출마한 강훈식 후보는 아산시 노동자들의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주 4.5일제 도입 등 ▲ 개혁 입법과제 발굴 ▲ 아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이전·설립 지원 ▲ 정례적 정책협의체 구성 등 광범위한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협약했다.정책협약식을 마치고 나온 강훈식 후보는 “사회적 약자마저 카르텔로 규정하고 노동자에 대한 탄압으로 시작한 이 정권에서 정권의 오만함에 맞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치는 충남을 동서남북으로 각각 돌며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이재명 대표는 지난 21일 논산을 시작으로 이틀째인 22일에는 서산과 당진·아산을 찾아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 지난 11일 충남 홍성을 찾은데 이어 10일 만에 재방문한 것이다.이재명 대표는 조한기 서산·태안 후보를 지원하며 “진짜로 도움되고 싶은 일 하고 싶다”고 운을 뗀 후 “저도 후원회장 충원해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재선, 충남 아산을) 의원은 2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본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고 밝혔다.후보 등록 시간인 아침 9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첫 번째로 등록한 강훈식 의원은“3선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 속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국가대표가 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누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등록 소회를 전했다.강훈식 의원은 이어 “이후 아산 현충사를 찾아 참배한 강의원은 방명록에 ‘불의에 맞서겠습니다. 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재선, 충남 아산을) 의원은 20일 아산 둔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인 (주)세정을 방문해 홍영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머플러와 컨버터 등 배기시스템 부품의 제조라인을 시찰했다고 밝혔다.홍영래 대표이사는 “인건비 상승·환경보호·산업현장 안전 문제까지 중소기업이 대응해야 할 경영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면서 “ESG 경영 요구처럼 세계적 흐름의 전환을 알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대기업부터 1·2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제대로 된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피력했다.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재선, 충남 아산을) 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아산시 배방로 22 삼영프라자 6층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아자캠프’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훈식 의원은 이날 ‘아자캠프’ 개소식에서 “실력이 다르다, 힘이 되는 국회의원 강훈식”이라는 내용으로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재선, 충남 아산을) 의원은 지난 15일 아산 음봉에 위치한 반도체 부품 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주)를 방문해 최창호 회장·하나머티리얼즈 김현주 사장·하나마이크론 이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노사협위회 위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실리콘카바이드링(SIC링) 제조 라인을 시찰했다고 밝혔다.최창호 회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것처럼 우리 기업도 아산 디지털 일반산단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부품기업은 수년에 한 번씩 공장을 건설해야 해서 부지가 많이 필요한데, 최근 산단 근처의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