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국내 100대 건설기업 대표들이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정·기업간 역할 모색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호반건설, 디엘건설, 중흥토건,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동원개발, 반도건설, 금성백조주택, 대광건영, 삼부토건 등 13개 기업 대표이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발제는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장과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
충남
곽남희 기자
2022.10.0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