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소닛빅밴드와 함께하는 'Feeling good' with B.M.K & 설혜선이 오는 29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변화무쌍한 즉흥연주를 선보이는 ‘브라소닛빅밴드’와 소울의 국모라 불리는 가수 ‘B.M.K’, 실력파 팝 뮤지션 ‘설혜선’ 등이 출연해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1부 와 2부 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Jazz police’, ‘Another day of sun’, ‘S
명작발레 '신데렐라'가 오는 27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는 1945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과 로스티슬라브 자하로프의 안무로 탄생한 발레로 와이즈발레단이 화려한 의상과 무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환상적인 동화를 무대 위에 재현한다.여장남자로 분장한 이복 언니들이 마임으로 코믹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솔리스트들이 펼치는 요정들의 춤이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화려한 궁전에서 펼쳐지는 무도회와 요정의 마법으로 호박이 예쁜 마차로 변하는 장면은 의 하이라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