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동시 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TransTalker)’를 출시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을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호텔, 관공서, 관광 명소, 음식점 등을 찾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트랜스 토커’가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다. SKT는 고객 반응이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지원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뉴스플러스
장승영 기자
2024.04.2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