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을 공개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12일) 기준으로 관내 주소를 둔 시민과 기관·사업체의 임·직원이다.모집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 방문,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최종 인원을 확정할 계획이다.결과는 내달 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한편,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7월 11일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충남 서산시가 ‘2021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누구나 서산시 공식 SNS의 ‘공모전’ 홍보 게시글을 공유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된다.이벤트 참여 기간은 5월 21일까지며, 28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35명을 선정해 치킨과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한편,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내용을 제안·접수하면 된다.서산시민 또는 시 소재 직장과 학교 재직자(재학생)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의 제안서를 이메일
세종시가 탈 플라스틱 시민 실천 운동인 ‘용기내세종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주간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용기내세종은 음식이나 제품 구입 시 직접 가져간 용기(用器)를 사용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시작된 세종시 시민참여 실천 운동이다.이번 이벤트는 세종시 자원순환과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빈칸 채우기 댓글 게시’와 해시태그 ‘#용기내세종 실천 인증사진’ 게시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빈칸 채우기 댓글 이벤트 참여방법은 오는 20일까지 세종시 자원순환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1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만화·웹툰 작가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작품화 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일반부문과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대학부문으로 나눠 각각 4개 과제씩 선정할 예정이다.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지원금과 더불어 카카오페이지의 PD 등 웹툰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지망생은
세종시는 오는 24일까지 ‘제1기 청년희망 배움터’에 참여할 청년 멘티 10명을 모집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청년들에게 취업, 진로설계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게 목표다. 모집분야는 ▲ 4차 산업 ▲ 행정 ▲ 체육 ▲ 기술 등 4개 분야다.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9세 이상 34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멘티에게는 인당 100만 원의 교육비, 학습동아리 활동비, 분야별 현직자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1명의 멘티에 다수의 멘토가 매칭되며 관내 정부부처
세종시가 오는 10일부터 '제2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와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수집된 건강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가 팀이 영역별(영양·운동·건강) 개인 맞춤 상담을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직장 소재지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여야 하고, 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갖고 있으며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건강위험요인 항목은 혈압(수축기혈압 130㎜Hg
대전시가 오는 10일까지 '2021년 전통제조기업 첨단화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 기술 사업화 분야(최대 2000만 원) ▲ 제품 상용화 분야(최대 9000만 원) 등 2개 분야에 대해 전통제조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오는 6월에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전통제조기업과 데이터 AI 등 전문기업, 연구자들과 융합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 기업진단·분석 ▲ 사업화 아이템 발굴 및 전략 수립 ▲ 비즈니스모델 기획 등 지원 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전테크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VR/AR제작거점센터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XR 융합콘텐츠 지원사업 자유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제조공정 효율성을 증진시키고자 추진한다.특히 헬스케어, 제조, 산업,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콘텐츠를 발굴‧지원하여 산업 현장에서 가상‧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하여 병원과 산업체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역량 보유 기업(공급기업)의 단독 참여가 가능하고, 실증 가능한 수요기
세종시문화재단은 음악창작소의 아마추어 뮤지션 지원사업 '누리락 밴드'에 참여할 멤버를 모집한다.'누리락 밴드'는 밴드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참가자를 선발해 밴드 결성부터 합주연습, 합동공연까지 밴드활동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분야는 기타, 베이스, 드럼(퍼커션), 피아노(키보드), 보컬 총 5개로 세종시에 거주하며, 밴드합주가 가능한 수준의 악기연주 혹은 보컬 실력을 갖춘 개인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신청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하면 된다.김종률 세종시문화재
대전 중구가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인구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인구 증가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 ▲ 인구구조 불균형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 그밖에 인구증가 장려 정책이다.공모 기간은 이달 3일부터 6월 11일까지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구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4명(각 10만 원) 선정해 8월 중 결
충남 계룡시가 오는 7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주제는 계룡시의 자연, 명소, 역사, 문화, 예술 등 계룡시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체험 및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소재에서 선택 가능하다.계룡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자별 1작품만 응모가능하며, 제작한 영상물 원본과 참가신청서 등의 서류를 이메일(gcit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심사결과는 오는 7월 23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 및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시상금은 최우
충남 공주시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와 함께 ‘공주 미래유산’을 찾는 시민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기억과 감성이 담긴 생활 속 보물을 찾아 미래세대에 물려줄 문화유산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내용은 공주가 간직해 미래세대에 물려 줄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문화재는 아니지만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나 가치를 되새기고 보호할 필요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공주의 근대와 현대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이야기 등이 담긴 것으로, 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는 제외한다.응
대전시가 ‘2021 사회혁신 별의별 상상대전’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을 주제로, 시민들이 대전의 문제를 제기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시민 리빙랩의 하나로 진행한다.공모 접수는 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모임이 구글폼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시는 총 20개 팀을 선정, 각 팀에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팀들은 오는 9월까지 상상한 내용을 실험하며 활동 내용을 담은 ‘별의별 전시’와 ‘별의별 상상백과’를 발간하게 된
대전 동구는 정보 생활문해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마트 기기 및 무인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법을 알아보는 교육이다.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대전시립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교육 시작일은 개별 안내한다.주요 교육은 ▲ 스마트 폰 기본 다지기 ▲ 교통, 여행 관련 앱 활용하기 ▲ 키오스크 사용하기 등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과에
세종시가 세종시산림조합와 산지 주말농장 형태의 ‘산림 텃밭’을 분양한다. 산림 텃밭은 산림을 재정비하여 도시산림 속 치유 공간으로 조성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와 임산물 재배로 수확의 기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림 텃밭 분양장소는 연서면 쌍류리 243번지로 규모는 33㎡(10평), 99.1㎡(30평), 165.2㎡(50평), 330.5㎡(100평) 등 500곳(7.8㏊)이다.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으로 신청 기간은 1·2차로 나뉘며, 1차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2차는 내달 26일부터
대전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021년도 대전시 명장’ 신청을 접수한다.26일 시에 따르면 신청 분야 및 직종은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올해 선정 인원은 3명 이내다.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 및 명장패 수여와 함께 1인당 300만 원의 장려금이 5년간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 성과가 우수한 자로 ▲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하고, 명장 선정 경력(타 시·도 포
대전시가 ‘2021 빅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공공분야의 현안 해결을 위한 분석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업아이템 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전은 ‘D·N·A 기반의 스마트시티 대전, 시민이 빅데이터로 창조하고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 빅데이터 분석 ▲ 아이디어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시정혁신방안, 창업아이템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주목할 점은
세종시가 한글진흥정책 자문·심의기구인 ‘한글사랑위원회’ 구성을 위해 제1기 시민위원을 공모한다. 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한글진흥정책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 담아 개선점, 발전방안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 제1기 위원 구성은 당연직인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 14명 등 15명으로 조직할 계획으로, 위촉직 위원 중 8개 자리는 시민 공모를 통해 구성된다. 선정 요건은 한글·국어 관련 대학 전임교원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한글‧국어를 사용해 창작 집필 활동을 하는 사람 등 한글·국어에
청년들의 다양한 삶을 지원하는 세종시 청년센터 '세청나래'가 오는 26일부터 청년 활동가 ‘42청년’을 상시 모집한다. 42청년은 청년과 청년사이, 청년과 지역사이를 고민하는 세종시 청년들의 협업 테이블이다. 청년정책과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고 인적 자원 확보 및 대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된다. 42청년은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뚜렷한 목표를 두고 활동하는 청년이나 사회적 기업가, 마을 활동가, 지역에 관심이 많고 모임·단체를 조직하고 싶은 세종시 청년 누구나 지
세종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2022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예산편성과정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재정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모사업 대상은 다수의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 현안사업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종시 소재 직장인·학생·비영리단체 회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시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www.sejong.go.kr/yesan.do), 이메일(pdj1108@korea.kr), 우편, 팩스(044-30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