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윤희신(초선, 태안1) 의원이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홀에서 시상식에 참석해 ‘2023년 한국을 빛낸 정치·행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023년 한국을 빛낸 정치‧행정 대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정치발전과 행정에 이바지한 정치인(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며, 시상은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와 한국물환경협회·코리아플러스·코리아플러스방송·코리아플러스미디어·더플러스·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코리아플러스공감·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다.윤
전병덕 변호사는 지난 14일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진행한 ‘2019 제16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서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내년 21대 총선에서 대전 중구 출마를 준비 중인 전 변호사는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는 소신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청년들의 국가정책을 만들 때 청년코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고 청년에 대한 배려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청년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늘 주장해 왔다.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