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제24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나영 구의장은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요구사항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04.26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시의회는 10일 시의회에서 제24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22건, 동의안 6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 2건, 건의안 2건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성칠(중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페트라벨 재활용 등급 기준 상향 개정 촉구 건의안'과 구본환(유성구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사성폐기물 저장지역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제
김소연(서구6,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이 28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 2019.03.28 © 뉴스티앤티
대전 서구 기성동 주민들이 22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전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LNG 발전소 건립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 2019.03.22 ©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