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중앙회 중앙산악회(회장 모영배 공동대표)는 8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중앙회 사무실에서 제70차 산행 5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모영배 회장(중앙회 공동대표)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5차 회의에는 이진삼(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 총재를 비롯하여 구재영 부회장(중앙회 부총재)·가재섭 부회장(중앙회 상조특별위원장)·조복순 부회장(중앙여성회장 겸 중앙회 부총재)·민성록 부회장(종로구 충청향우연합회장)·김흥진 총괄산악대장·이영숙 여성회 부회장·박미옥 재무·정주영 부재무·김교호 후미대장·장
최근 포스코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하기로 한 사례에 힘입어 현대제철 본사의 당진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선호(초선) 의원이 제1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제철 본사의 당진 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김선호 의원은 “지난달 포스코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 이전 안건을 가결했다”면서 “이 소식을 듣고 부러움과 동시에 강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김선호 의원은 이어 “현대제철은
충청향우회중앙회 중앙산악회(회장 모영배 공동대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장교동 소재 중앙회 사무실에서 제70차 산행 3차 회의 및 중앙산악회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모영배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진삼 총재를 비롯하여 유성남 수석부회장(중앙회 부총재)·가재섭 부회장(중앙회 상조특별위원장)·김명지 부회장(중앙회 부총재)·조복순 부회장(중앙여성회장 겸 중앙회 부총재)·민성록 부회장(종로구 충청향우연합회장)·박미옥 재무·송주연 부재무·정주영 부재무·김흥진 총괄산악대장·김동희 산악부대
충청향우회중앙회 중앙산악회(회장 모영배 중앙회 공동대표)는 31일 오후 2시경부터 3시 35분경까지 제70차 산행 장소인 식장산을 방문하여 2차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사전 답사에는 모영배 중앙산악회장(공동대표)을 비롯하여 유성남 수석부회장 (중앙회 부총재)·조복순 부회장(중앙회 부총재)·민성록 부회장(종로구 충청향우연합회장)·장동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사무총장·박미옥 재무·정주영 부재무·김흥진 산악대장(전 8대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산악회장)·황선주 산악부대장 등이 동행하여 산행로와 산행 시간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 산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18만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지난 7월 1일 취임 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던 이완섭 서산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성과를 전한 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먼저 이 시장은 “취임 후 3개월간 452명의 시민을 만나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00일간 시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전한 후 그간 시정 추진 성과로 ▲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 서산공항·가로림만 해양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지난 8일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서대전농협 조합원 송충헌(47세)‧정주영(38세) 부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송충헌‧정주영 부부는 하우스현대화를 통한 기계화 및 규격화와 친환경농법 도입으로 품질 높은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재배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특색에 맞는 농업기술을 정립하여 지역농업인들에 대한 지도‧지원에도 힘쓰는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대전지역에는 6월 현재 60쌍의 농업인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하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한편, 새
회장님, 고맙지만1991년 10월 오전 9시 태릉에서 골프 약속이 있었으나 오전 강수량이 20mm를 넘었고 오후에는 폭우 경보 발령까지 내려서 아침 7시경 취소하였다. 때마침 현대건설 사장이었던 이내흔 친구가 바람 쐬러 가자고 하여 어디론가 같이 갔는데 종로구 청운동의 현대그룹 왕회장 댁이었다. 정 회장은 백색 마스크를 벗으면서 “젊을 때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일을 하다 보니 감기 면역성이 떨어져 조심하고 있다.”면서 독감이나 유행성 감기가 아니기 때문에 전염 걱정은 없다고 우리를 안심시켰다.1개월 전 한강 수해 당시 행주대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