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 14일 2022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 하반기에는 560명에게 총 5억 5,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 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 고, 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선발 규모는 성취장학생 330명, 청년희망장학생 120명, 거주비지원장학생 90명, 외국인유학생장학생 20명으로 총 56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120명, 고등학생 110명, 대학생 330명(외국인유학생 포함)이다.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중학생 50만 원
세종시가 지역 인재들의 안정적인 학업역량 증진을 위해 상반기 초·중·고·대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2억 9000만 원을 지급한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내달 4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장학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상반기에 접수하는 장학금은 ▲ 우수인재 ▲ 특기적성 ▲ 모범 ▲ 공익발전기여 ▲ 학자금 원금상환 지원 ▲ 장애인 특기적성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7가지 분야이다.성적이나 대회 수상실적 우수자는 물론, 저소득 계층, 유공자·의사상자 자녀, 학비 대출자, 장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폭넓은 장학지원으로 교육 사각
(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0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신청을 받는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고·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올해는 타 지역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대전출신 학생들의 거주비(월세) 부담완화를 위해 거주비 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선발장학생의 종류 및 인원은 성취장학생 197명, 청년희망장학생 120명, 거주비지원장학생 50명과 외국인유학생 장학생 20명 총 387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77명, 대학생 240명, 외국인유학생 20명이다.장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돈곤)가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19일 2020년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2억 2600만원으로 6개 분야 30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부모 또는 본인이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장학금별 자격기준 사항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나 청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장학회 사무국인 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5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도 상반기 대전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재능장학생 94명과 기초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희망 장학생 159명, 그리고 지역대학에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 중 학업성적과 한국어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20명 등 총 273명에게 장학증서와 1억 8,4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선발 장학생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204명, 대학생
(재)계룡시애향장학회가 2019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시는 지역인재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대학들과 교육협력 MOU를 체결하고 (재)계룡시애향장학회 직영으로 국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연수는 7월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Centennial College)에서 ▲ 영어 및 리더십 과정 수강 ▲ 토론토 지역 기업 및 관공서 탐방 ▲ 계룡시 홍보대사 수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현지 가정집에서 머물며 연수프로그램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