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27일 9급 78명을 선발하는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653명이 지원하여 평균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직렬별 경쟁률은 ▲ 교육행정(일반) 24:1 ▲ 교육행정(장애인) 10:1 ▲ 교육행정(저소득층) 10:1 ▲ 전산 12:1 ▲ 사서 11:1 ▲ 시설(일반토목) 11:1 ▲ 시설(건축) 8:1 ▲ 경력경쟁임용 시설(건축) 7:1로 집계됐으며, 27일 18:00까지 원서접수자의 취소 결과를 반영한 접수현황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17일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원서접수를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 68명 ▲ 전산 1명 ▲ 사서 4명 ▲ 시설(일반토목) 1명 ▲ 시설(건축) 4명 등 총 7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 원서접수는 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고, 면접시험은 7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복지비 1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하고,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공무원들의 건강·생활안전·능력개발·여가활용 등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맞춤형복지비를 조기 배정하고 사용토록 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범국가적 위기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며, 3월 중순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서 사용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각급 학교의 휴업이 결정됨에 따라 자녀 보호를 위한 지방공무원 복무 요령을 안내했다.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등이 휴업을 하여 자녀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 기관(학교)장과 부서장의 판단에 따라 우선 ‘연가’조치를 하고, 연가일수가 부족할 시 ‘공가’로 처리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출근하지 않는 공무원이 발생하여 업무공백이 우려되는 경우 기관(학교)장은 업무의 중요성·시급성·업무 성격·해당 공무원의 증상 여부 등을 고려하여 재택근무를 명령할 수 있다.이장희 총무과장은 “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4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합동으로 주관한 2019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91.67점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시도교육청 17·중앙행정기관 44·광역지자체 17·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민원제도·국민신문고·고충민원·민원만족도 등 총 5개 지표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적인 민원서비스 평가 제도이며, 이번 평가에서 시교육청은 민원행정과 민원제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