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은 10일 오후 2시경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 선상에 ‘아산 신창IC’ 건설을 촉구하는 ‘아산 신창IC 건설추진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아산 신창IC’ 건설 서명부 전달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하여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박병석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장·정해곤 신창IC 건설추진위원장·임황선 신창면장·임승근 선장면장·오세훈 신창이장협의회장·강희석 도고이장협의회장·한영석 아산시 도로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는 2,648명의 서명부를
아산 풍기역 신설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적극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풍기역 신설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4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이명수(3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수차례 아산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검토 및 적극 추진 요구를 해 온 결과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적극 추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사실상 역 신설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넘은 상태이며, 앞으로 역 신설을 위한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아산시와 협의하여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