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주민생활편익 확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기초·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 주민생활편익 확대 ▲ 공동체역량 증대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방한일 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한 충남형 농민수당제 최초공론화와 지속가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24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2024년 농업‧농가경제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4년 농업생산액 전체 중 축산업 비중이 43%에 이르고 있고, 특히 한돈은 농업생산액 품목 중 쌀 생산량을 제치고 생산액 9조 5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한돈산업이 우리 농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방한일 의원은 “하지만, 최근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청년농업인 만족도 및 실태조사 등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충남도의회 19일 의회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대표 방한일)’이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충남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정책 현황·청년농업인 육성 방안·지역사회 공헌도 분석을 통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농촌 사회가 가진 문제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미래 세대인 청년 농업인에게 있기에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으로 유입시키는데 필요한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8일 제351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조례안 및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제출된 상임위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 4조 2,232억 9,432만원을 원안 통과시켰다.김응규(재선, 아산2) 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처럼 정책환경도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항상 사업추진 과정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 “특히, 여성가족정책관 소관의 업무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기후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김응규(재선, 아산2) 위원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타당성이 높은 사업으로 판단된다”면서 “시대적으로 필요성이 높은 사업이라면 보다 더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 도민을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민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지역출판 진흥에 필요한 토대를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17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역 출판 진흥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2023년 기준 우리 충남에는 1380여 개의 출판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2021년 이후 매년 100여 개 이상의 출판사가 등록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2인의 영세한 출판사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또한 방한일 의원은 “통계청 지역별 출판업 매출액 자료에 따르면, 일반 서적 출판업(종이매체출판업)의 경우 충남은 20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6일 제35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심의했다고 밝혔다.김응규(재선, 아산2) 위원장은 “추경과 기금운용계획변경은 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것이나 비교적 매년 반복되는 행정적 절차로 인식되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오늘날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더욱 중요해지므로 반복되는 절차라도 항상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소중한 예산이 도민들을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5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치유농업과 보건복지사업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국민의 건강 회복과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의 활용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인 치유농업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방한일 의원은 “농업의 또 다른 공익적 가치인 정신적 치유‧심리적 안정 제공 등 국민에게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치유농업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9일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최근 소아당뇨 환자가 4년 새 26%나 증가하였고,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하여 소아당뇨 가족이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제1형 당뇨병으로 인한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면서 “이런 극단적 선택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며, 지난 2022년에도 29살의 청년이 세상을 등진 사건도 있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전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9일 제3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4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8명의 의원이 긴급 현안 및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12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활발하게 현안에 대한 실태를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을 촉구하였고, 또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일상생활에서 한복(韓服)을 자주 입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하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조례를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13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한복 착용 장려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 한복의 개발‧보급 및 착용 장려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 한복 착용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각종 입장료‧관람료 감면지원 규정 ▲ 관련 단체 예산지원 ▲ 포상 규정 등에 관한 내용이 주요 골자다.방한일 의원은 “최근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기후변화로 사라지고 있는 꿀벌을 살리고자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12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9월 개정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여 충남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양봉산업 기본계획에 꿀벌의 먹이인 ‘밀원식물’의 조성‧보급‧관리 방안을 반영하도록 하고, 기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보건국 및 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출연계획안 4건을 심사했다고 밝혔다.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하여 도민 불편과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충남도의 비상진료대책 확대 및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김응규(재선, 아산2)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의료공백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촘촘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정비하여 도민들의 불안감을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6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5인 이상 사업장 확대와 관련해 농업인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준비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른 준비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의 했다.방한일 의원은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사업장 확대로 전국 83만 7,000여 사업장에서 일하는 800여만 명의 근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6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도 본청과 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이 법정비율인 1%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개선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충남도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법’에 따라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해야 함에도 최근 5년간 충남도 본청은 단 1회도 1%를 넘기지 못했으며, 교육청은 단 2회만 1%를 넘겼을 뿐 여전히 법정비율을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5일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예산 수암산과 홍성 용봉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것과 가야산‧칠갑산‧대둔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생물다양성 보전·힐링체험 등 숲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9개소의 도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면서 “이미 충남에 지정되어 있는 3개의 도립공원 외에 예산과 홍성에 있는 수암산과 용봉산을 묶어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그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2024 지방의정大賞’ 우수의원 부문에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024 지방의정大賞’은 대한민국의 공직·법조·전문직 입직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대표언론인 ‘법률저널’이 개최한 상으로 2023년 1년간의 전국 지방의원들의 본회의 출결사항·질의·5분 발언·조례 제개정·주민소통·대외협력활동·보도자료 배포 등 각 항목별로 정량화하여 평가해 시상했다.방한일 의원은 지난 2023년 1년간 본회의 100% 출석·조례제 개정 1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4일 최근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성금을 기탁했다.조길연(4선, 부여2) 의장은 이날 양당 원내대표인 국민의힘 이상근(초선, 홍성1)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철기(재선, 아산4) 의원 그리고 방한일(재선, 예산1)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익현(재선, 서천1)·국민의힘 신영호(초선, 서천2)·국민의힘 주진하(초선, 예산2)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을 통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조길연 의장은 “화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지난 2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정책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하반기 추진된 네 차례 정책간담회에서 도민에 의해 건의된 의견에 대한 도정 반영 여부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털어놓은 고충을 해소하고 애로를 덜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라는 의미가 있는 이번 보고회에는 김응규(재선, 아산2)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양경모(초선, 천안11)·이철수(초선, 당진1) 의원과 더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방한일(재선, 예산1)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우리나라 하루 폐기물 발생량은 2011년 38만여 톤이었던 것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2021년에는 54만여 톤으로 42%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방한일 의원은 “하지만, 각 지자체는 지역내 발생되는 폐기물을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발생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자구노력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