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은 28일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서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과거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연달아 성일종 후보에 대한 보도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뉴탐사는 해당 보도에서 “성 후보가 자신의 사촌동생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국회에서 서산간척지 태양광발전 사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이후 성 후보의 사촌동생이 서산간척지 일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측 박정호 보좌관은 지난 22일 ‘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시민언론 뉴탐사(과거 더탐사)’는 과거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것으로 유명세를 탔던 바 있으며, 경찰은 작년 말 이 의혹을 허위로 판단하고 뉴탐사(과거 더탐사) 관계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뉴탐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연달아 성일종 후보에 대한 보도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게재한
한밭대(총장 오용준)는 지난 15일 유성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천양원(원장 이재훈)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용준 총장과 임윤택 교학부총장, 박정호 학생처장, 김장석 산업대학원장, 김수정 총무과장 등은 이날 오후 천양원을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용준 총장은 어린이들에게 “각자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루고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힘들거나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국립 한밭대(총장 최병욱)는 지난 12일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사업단)이 ‘1차 년도 LINC 3.0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INC 3.0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는 최병욱 총장을 비롯하여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오영식 교학부총장·박정호 학생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LINC 3.0 내부 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사업단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또한 외부 위원으로는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문창용 유성구 부구청
지역대학들이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됐다.충남대(총장 이진숙)와 한밭대(총장 최병욱)는 지난 28일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가 발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이래 13년 연속 선정됐으며, 역대 최고액을 지원받았고, 한밭대 3년 연속 선정되어 10억 1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이번 고교교육 지원사업에는 충남대와 한밭대를 비롯해 유형Ⅰ 67개교와 유형Ⅱ 8개교 등 전국 7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총 약 700억원이 지원된다.충남대는 지난 2008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4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학원 휴원 등으로 대학 입시 준비가 어려운 고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올해 고교 3학년 학생에게는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작년보다 줄어들어 불안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한밭대 입학본부(본부장 박정호)는 브런치 토크를 통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위주전형 등의 입학전형 관련 입시방법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