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김영훈)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지원에 전사적으로 나섰다.대전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5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유관 기관 및 농업인 단체·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풍년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격 영농철 대응 영농지원 총력 결의 및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이날 행사엔 김영훈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14곳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육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김영훈)는 25일 산내농협(조합장 송경영) 임직원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은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는 영농철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부족한 가운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대전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이 농가를 방문하여 농번기에 두팔을 걷어 일손을 더 했다.송경영 산내농협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은 “영농철 인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 용계동 일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일손돕기에는 임헌성 조합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대파심기·농지정리·영농폐기물 수거 등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임헌성 조합장은 “일손부속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에 농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18일 충북 옥천군 소재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대현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포도순 따기 작업과 함께 장마에 대비한 배수로 및 시설물 점검까지 실시해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었다.이날 일손도움을 받은 조합원 농업인은 “먼 곳까지 와서 일손을 보태준 탄동농협 임직원에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결연 농협인 충남 당진 석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은 이틀 동안 농촌 지역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양파 수확 및 스마트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힘든 시기에 자매결연 농협인 대전 탄동농협에서 1박 2일 동안 일손을 거들어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1박2일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일손이
남대전농협(조합장 강병석)은 28일 고향주부모임 남대전지회 회원들과 함께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고향주부모임 남대전지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에서는 “농촌에서 인력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제때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일손을 보태줘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병석 조합장은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대전농협(조합장 임세환) 및 한국부동산원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서경화)와 함께 중구 구완동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대전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장맛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이날 일손도움을 받은 농업인은 “포도알은 점점 커져 가고 장마는 시작 되었는데 일손 구하기는 어려워져 너무 막막했다”면서 “오늘 궂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4일 산내농협(조합장 송경영) 및 KT 충남/충북광역본부(본부장 이현석) 임직원과 함께 동구 대별동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정낙선 총괄본부장과 산내농협 송경영 조합장을 비롯한 KT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일손돕기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KT 이현석 광역본부장은 “KT는 우리지역 사회에 활력을 주고, 따뜻함을 나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22일 동구 판암동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동대전농협(조합장 임영호)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원장 김재민)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서는 농촌일손이 부족해 포도 순을 따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의 농가에 대전농협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포도 농가의 고령조합원은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막막하던 와중에 농협 직원들이 일을 거들어 주어 농사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낙선 총괄본부장은 “
신탄진농협(조합장 민권기)은 지난 18일과 24일 대덕구 장동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민권기 조합장과 송기흥 상임이사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못자리 모판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민권기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농업인 조합원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24일 산내농협(조합장 송경영) 임직원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은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영농철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부족한 가운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일손돕기는 대전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이 농가를 방문하여 농번기에 두 팔을 걷어 일손을 더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대전 범농협 임직원이 1년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에 농작업을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송경영 산내농협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농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10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임헌성 조합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일손돕기에는 대파 심기·농지 정리·영농폐기물 수거 등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임헌성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조합원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낙선)는 28일 기성농협(조합장 박철규) 및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산구) 회원들과 함께 서구 매노동 콩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대전농협 임직원 및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콩 수확 작업과 마을 환경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정낙선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원활한 영농
대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당진 석문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탄동농협 이병열 조합장을 비롯하여 부녀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농촌일손돕기에서는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 및 선별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열 조합장은 “하루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 농협인 석문농협 조합원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서대전농협(조합장 송용범)은 26일 도시민의 농촌체험 및 농사랑·식사랑 주부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촌 활력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서대전농협 여성조직단체(부녀회·고주모·여성대학·산악회)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또한 서대전농협은 주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꽃밭 가꾸기와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캠페인도 실시했다.송용범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 봉사활동및 체험관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3일 임직원 및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40여명 자매결연을 맺은 남보은농협과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 체험 구매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 및 농산물 체험 구매활동은 농촌을 살리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손수 수확한 사과를 직접 구매해 일손부족 해소와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했다.임헌성 조합장은 “오늘 일손돕기와 우리 농산물 구매활동에 동참해주신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와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27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안중식)와 함께 유성구 방동 화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여파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농협 및 농어촌공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화분 분갈이 및 비닐하우스 정리·농작물 관리 등 다양한 영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의영 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농철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대전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은 29일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농가(유성구 용계동)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서부농협 임직원 20여명이 들깨 모종심기 및 잡초제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일손돕기 후에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짧은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임헌성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해준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농촌이
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은 8일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약 40여명이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한창 일손이 부족한 시기인 배농가의 배봉지 씌우는 작업을 도우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린 이날 농촌일손돕기에서 한태동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농촌일손돕기에 함께 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조합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곳곳에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펼쳐 나가겠다”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11일 코로나19로 농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자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봄철 서리피해를 입은 배 과수원 농가를 찾아 과일 적과 등 밀린 농 작업을 돕고 있다.김의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봄철 서리피해로 인해 농업인 모두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