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24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 5인을 위촉했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가수 김수희 ▲가수 김카렌 ▲가수 오승근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등 5명이며, 이들은 향후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각종 행사,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시는 홍보대사들과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영상·사진 촬영을 마무리했다.홍보영상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행사’에서 상영하는 등 행복 세종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시의 미래 비전과 도전을 국내외로 널리 알릴 문화 예술인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홍보대사, 시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가수 김카렌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 가수 김수희 ▲가수 김다현 ▲가수 오승근 ▲국악인 김덕수로, 임기는 오는 2024년 11월 29일까지 2년이다. 가수 김카렌은 세종시를 제2의 고향 삼아 희망을 노래하는 다문화 여성으로, 국내 여러 가요제에서
세종시가 오는 30일 11시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알릴 홍보대사 6명을 초청해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위촉되는 홍보대사 6명은 ▲가수 김카렌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가수 김수희 ▲가수 김다현 ▲가수 오승근 ▲국악인 김덕수다. 시는 앞서 문화·예술·공연분야에 적합한 홍보대사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종 행사,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정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최민호 시장과의 환담을 가진 뒤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그리고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염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9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민의 자부심 고취와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수야세종가자(행수쏭)’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행수쏭 뮤직비디오는 2021년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 기획 단계부터 공모사업 지원·작사 및 작곡·편곡·노래·뮤직비디오 촬영 및 제작까지 8개월이라는 장기간의 과정을 거쳐 탄생하였고, 특히 9월 28일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된 상황에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