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김종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침산공원 충령탑 앞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종민 당선인은 “소중한 뜻으로 김종민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인 행정수도 완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겠다”고 강조했다.김종민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100만 세종’은 ▲ 정치행정수도 완성 ▲ 외교국제수도 세종 ▲ 미래경제수도 세종 ▲ 사통팔달 세종 ▲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7일 나릿재마을 3단지 작은도서관에서 나성동 입주자대표연합회와 지역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나릿재 마을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이일우 대표·2단지 서윤기 대표·3단지 김대연 대표·4단지 서우석 대표·6단지 염진광 대표 등이 참석했다.김종민 후보는 간담회에 앞서 “나성동은 세종시의 문제를 압축해서 잘 보여주는 곳이라”면서 “나성동의 문제를 해결하면 세종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피력했다.김종민 후보와 입주자대표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 대전-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세종‘필승‘선대위(이하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김종민 후보 지원 유세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선대위는 7일 ‘강준현 후보는 김종민 후보 지원 유세 중?’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강준현 후보를 정조준했다.선대위는 “본 선거일이 이제 3일 남았다”고 운을 뗀 후 “각 당 후보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한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그런데 지역을 다니다 보면 의아스러운 광경이 자주 발견된다”며 “세종시을에 출마한 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며칠째 계속 갑지역에서 유세 중이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저녁 나성동 현대차사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집중유세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발언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먼저,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협의회 의장은 “김종민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선다고 하여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3선에 성공하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발언에 나선 한 지지자는 “22대 국회부터는 새로운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대평동 캠프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지부장 김동호, 이하 협회)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선을 약속하는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세종지부는 이날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기준 정상화 ▲ 권리금계약을 중개대상물로 포함 ▲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한 과태료 경감 등의 5개 정책을 건의했다.김동호 지부장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과 관련한 이슈가 연일 발생하며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세종오월포럼(대표 김창규)이 22대 총선에서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5.18 민주정신을 잇는 세종오월포럼은 4일 김종민 후보와 만나 4월 총선에서 김종민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지 선언과 정책협약식에는 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를 비롯해 공동대표단 6인이 참석했다.세종오월포럼 김창규 대표는 지지 성명을 통해 “윤석열 검찰정권이 들어선 지 단 두 해만에 독재국가가 되고 고물가에 경제성장이 멈췄다”고 지적한 후 “검찰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세종시를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4일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29일 금남면 용포리 삼거리에 게시한 김종민 후보의 현수막 위치가 임의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신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자정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면서 게시됐던 김종민 후보의 현수막이 하루 뒤인 29일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고 하며, 기존 김종민 후보의 현수막 자리에는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었다.김종민 후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협)와 캠프 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 참석한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지난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되기까지 김종민 후보가 많이 노력했다”면서 “이번 21대 국회에서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꼭 통과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유가협은 협약서를 통해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안(이하 민주유공자 예우법)」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약’ 내용을 제시했다.김종민 후보는 “정무위를 통과한 민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과 정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금융노조는 이날 정책협약서 체결 이후 금융노조는 김종민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진행했다.금융산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정책협약은 김종민 후보·이현주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후보·최재영 금융노조 정치위원장·김현준 한국산업은행 위원장·정청 한국산업은행 수석부위원장·조진우 한국산업은행 부위원장·임고은 한국산업은행 국장·정세헌 한국산업은행 국장·이재익 한국산업은행 국장·이상호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세종시민에게 드리는 김종민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오는 4.10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김종민 후보는 “지금 세종에는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정권심판의 바람, 100만 세종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김종민이 앞장서서 이 바람을 태풍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에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출범 2년도 안 된 정권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종민 후보는 이어 “대놓고 가족 범죄를 비호하는 오만한 정권이라”면서 “야당 탄압에만 몰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일 저녁 6시 도담동 복컴 대강당에서 개최된 ‘도담동 대덕사 부지 활용 방안 대담회’에서 입주자대표 건의에 대해 “대덕사 부지에 해외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며 주최 측에게 사전 의사를 전달해 토론회가 아닌 대담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류제화 후보는 “행복도시법 일부를 개정하,면 초중고 외국 교육기관을 그대로 세종시에 들여 올 수가 있다”면서 “세종시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는 학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핵심공약인 100만 세종 프로젝트 중 ‘교육문화수도 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교육문화수도 세종’ 프로젝트는 ▲ 세종교육TV 개국 및 세종진학교육원 설립 ▲ 세종미래과학기술원 설립 ▲연합국립대 본부 유치 ▲ 에코뮤지엄 건립 ▲ 국립중앙박물관 본원 및 수장고 이전 ▲ 세종복합문화컴플렉스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시는 특히 교육 관련 공약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며,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아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100만 세종을 위해 반드시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종민 후보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고 노무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바람의언덕과 습지섬·대통령기록관 둘레길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후보 연설에 앞서 시민발언대 순서에서는 김종민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세종시의 시작부터 함께 했다는 한 시민은 “김종민 의원의 인품이나 살아온 길을 보면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세종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이하 필승선대위)가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필승선대위는 30일 ‘해도해도 너무한 김종민 후보의 말바꾸기, 합종연횡(合縱連橫)이 자신이 말한 새로운 정치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김종민 후보의 정책연대 제안을 강하게 비판했다.필승선대위는 “세종시갑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의 말 바꾸기에 세종시민은 어리둥절하다”면서 “급하긴 급했나 보다”라며 “김종민 후보가 3월 29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강준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필승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핵심공약인 100만 세종 프로젝트 중 ‘외교국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외교국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는 ▲ 행복도시법상 해외공관 이전 절차 지원법안 마련 ▲ 외교타운 글로벌 특구 문화의 거리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 행복도시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는대, 김종민 후보는 외교기능 이전이 배제된 행복도시법을 개정하고, 외교부와 외국의 대사관 등 공관 이전 절차를 지원하는 법안을 추가하겠다는 방안이다.공약에 따르면, 글로벌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하고 나섰다.김종민 후보는 29일 ‘세종을 강준현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검찰정권 심판·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하자”고 공식 요청했다.김종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검찰정권의 오만과 독주·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라”면서 “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르며 야당과 국민을 탄압하는 사이 민생은 파탄 직전으로 내몰렸고 국격은 추락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심판 없이는 민생도 미래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핵심공약인 100만 세종 프로젝트 중 경제공약인 ‘미래경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미래경제수도 세종’ 프로젝트는 ▲ 디지털·그린·휴먼의 3대 산업이 연결된 세종미래산업클러스터 조성 ▲ 국가연구체제 발전 계획 수립 및 지원 확대 ▲ 제2컨벤션센터 신설을 통한 MICE 산업 육성 ▲ 세종디지털미디어단지의 조속한 조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세종미래산업클러스터는 포화상태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세종테크밸리를 대체하는데, 김종민 후보가 교통공약으로 내세운 KTX세종공주역 인근에 (가칭)세종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8일 오전 10시 세종 너비뜰교차로에서 22대 총선 후보자 필승 합동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은 공동선대위원장 출정 선언 및 출정사·후보자 연설·찬조 연설·구호제창·후보자 큰절·선거운동 율동 순으로 진행되었다.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은 출정 선언과 출정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국정운영을 발맞출 사람은 우리 두 후보이며 대한민국이 발전을 위해 류제화·이준배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강조한 후 “세종시민을 위한 약속을 지키는, 지금! 일할 준비가 된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선거운동 출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를 정조준하고 나섰다.류제화 후보는 28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동훈 위원장의 ‘국회 완전 이전’ 발표에 대한 김종민 후보의 몽니, 제발 일 좀 합시다!”라고 촉구했다.류제화 후보는 “어제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한 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집권 여당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다”면서 “한동훈 위원장이 발표한 공약은 집권 여당의 공식 입장이기에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실천이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검찰정권 심판 대장정을 시작하며 세종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를 통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김종민 후보는 “오늘은 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이라”고 운을 뗀 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되는 순간이라”면서 “민심은 천심이라”며 “4.10 총선의 압도적 민심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우리 국민은 지난 윤석열 검찰정권 2년 동안 오만과 독주·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국정을 경험했다”고 언급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