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지역사회 치매안심 커뮤니티 구현과 치매환자·가족의 고립방지를 위해 중앙동을 기억울타리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억울타리는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의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중앙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치매관련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 치매바로알기 교육 ▲ 치매파트너 양성 ▲ 맞춤 치매극복
대전 유성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구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강동을 첫 번째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기억울타리는 대전광역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민, 치매환자, 가족,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치매예방 및 극복, 치매환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하는 사업이다.유성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송강동과 ▲ 치매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 ▲ 치매 인식개선 교육 ▲ 치매 예방 교육 등 사업을 상호 적극 협력하
대전 서구에서 치매안심마을 ‘기억울타리’사업 1호 지역으로 월평3동이 선정됐다.‘기억울타리’는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고유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민, 치매 환자, 기관 및 단체가 지역사회 치매예방․극복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협력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월평3동에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지구대, 안전센터, 지역업체, 복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기억울타리 가게 지정, 치매 파트너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