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 건설교통국·소방본부·균형발전국 소관에 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먼저 ‘충청남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같은 법 시행령 일부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주택 정비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도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어 원안 통과됐다.이어 심의된 ‘충청남도 유인도서 소방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됐는데, 보류 사유는 유인도서 지역의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해 구성된 ‘우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건설본부‧교통연수원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2024년 한해가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면서 “국내외 경제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국가 및 지방 건설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주고, 도민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힘 이용국(초선, 서산2)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안전표지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는 8일 세밀한 심사를 통해 2024년 본예산 1조 6,738억원 중 27억 5,900만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건소위는 지난 7일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부서(공공기관유치단·균형발전국·건설교통국·소방본부)의 2024년 본예산을 심의하고 과다계상 및 사업재검토가 필요한 사업 총 20건 27억 5,900만원을 삭감 심의했다.주요 삭감 사업은 ▲ 균형발전국 소관 3건(8억원) ▲ 건설교통국 소관 9건(12억 3,580만원) ▲ 공공기관유치단 소관 5건(5억 200만원) ▲ 소방본부 소관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6일 제24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업무계획 청취에서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는 김미영(재선) 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홍순철(초선)‧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홍순철 의원은 도로시설과 소관 업무계획 청취에서 ‘둔포중학교 개설 공사 사업’에 대해 “둔포면 지역 주민들이 올해 11월부터 착공 추진으로 계획되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는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행정사무감사 첫날인 7일은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철저한 감사를 펼쳤다.국민의힘 이완식(초선, 당진2) 의원은 “당진시 송악 도시개발의 경우 과밀학급 등의 문제로 공동주택허가 절차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면서 “도 건설교통국과 관할인 당진시의 늑장 행정 탓이니,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질타한 후 “국비추진사업인 당진IC 사업설계안을 살펴보면, 현재 교통체증 현상이 매우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제244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김미영 위원장은 이날 전체 회의 진행을 주재하면서 ‘배방 신도시 쓰레기 이송 장치 크린넷’과 관련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도입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방치된 크린넷이 관리 비용 부담과 싱크홀과 같은 안전상 문제를 초래한다”면서 ”철거하여 원상복구 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홍순철(초선) 의원은 ‘둔포 센트럴 파크 도시 개발 사업’에 대해 “22년부터 추진 예정이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건소위)는 지난 13일 제3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교통사고 우범지역 예방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자고 강조했다.건소위는 이날 충남도 건설교통국의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 강화를 주문했으며, 또한 ‘입법평가 결과 반영 등을 위한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18개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이날 “도내 교통사고 우범지역이 너무 많으니, 학생들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3일 건설도시위원회가 건설교통국 제243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3번의 현장 방문을 갖고,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하며 조속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철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성표(재선)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윤원준(재선)·신미진(초선)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지난달 29일에는 의회동 청사의 부실 공사 현장을 확인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청사 내 화장실의 절수 설비 설치 현황을 확인하였고, 지난 22일에도 장존동 소재 농배수로 무단 복개 현장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6일 제345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1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이용국(초선, 서산2) 의원은 “민생 관련 예산사업들은 사업추진 목표를 사전에 철저히 계획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이러한 정책예산은 목표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태안∼서산 고속도로 사업계획도 꼼꼼히 살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힘 김도훈(초선, 천안6) 의원은 “사고이월 15개 현황자료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11일 제344회 임시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방향성 있는 도시계획으로 예산을 절감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이날 “구역별 적정 대수를 초과한 택시 면허를 감차해 택시업계의 근본적인 문제인 과잉 공급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산업발전은 바람직하나 시군별로 면밀히 검토‧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힘 신한철(초선, 천안2) 의원은 “스마트 ICT 공원추진계획에 있어서 세부적인 구축자료가 부족하고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6일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 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모, 이하 특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업무보고는 민간위탁사무 총괄 보고와 자치안전실·기획조정실·산업경제실·문화체육관광국·농림축산국·건설교통국 등 6개 실‧국 소관 민간위탁사무 23건에 대해 이루어졌다.양경모(초선, 천안11) 위원장은 “민간위탁은 지방자치단체 사무를 민간에 위탁함으로 공공부문 비용절감과 효율성 향상, 일자리 창출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운영 부실이나 재위탁의 공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제342회 임시회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유치단·균형발전국·건설교통국에 대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또한 충남도 국방관련기관 이전 및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개의 조례를 가결했다고 밝혔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이날 “구체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공공기관유치 논리 개발 등 전략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면서 “특히, 정부와 긴밀한 소통으로 반드시 충남에 공공기관과 국방관련기관 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제240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미영)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허가담당관·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 소속 5명의 의원들(김미영·홍순철·홍성표·윤원준·신미진)은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를 통하여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김미영(재선) 위원장은 도시계획과의 2025 아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안건소위)는 지난 2일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경기 흐름 과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도민 경제생활도 어려운 상황에서 2023년 예산 편성은 꼭 필요한 부분에 사용돼야 한다”면서 “또한 지역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경기의 부양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집행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이완식(초선, 당진2) 부위원장은 “지방도 정비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안건소위)가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를 상대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안건소위는 지난 1일 재난안전실을 대상으로 2023년도 예산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을 위해 철저한 예산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기서(재선, 부여1) 위원장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사업 성과물·재난안전지수(최근 3년간)·도민안전보험 상세 현황 등 자료를 달라”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한 예산 편성이 이루어졌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
충남도 건설교통국 소속 직원들이 25일 서천군 한산면 ‘호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직원 20여 명은 철거 및 설비 작업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서천 호암 사랑의 집은 고령 노인이나 기초생계급여자,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무료 거주시설이지만, 3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해진 상태다.이에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가 나서 지난해 14세대 중 8세대 주거환경 개선을 마쳤고, 올해 마지막 7세대를 수리 중이다.이 사업에는 다솜둥지복지재단, 중부화력발전, 대한건축사협회 충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안건소위)는 19일 제340회 임시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및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가결했다고 밝혔다.김기서(초선, 부여1) 위원장은 충남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관련 부서에 주문하며,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이완식(초선, 당진2) 부위원장은 당진지역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이유를 질의하며, “도로안전망 확충 및 중앙분리대 설치를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서, 이하 안건소위)는 15일 제339회 임시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교통국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 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등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기서(초선, 부여1) 위원장은 이날 ‘꿈비채’ 공급 정책과 관련해 “저소득층, 청년을 위한 임대수요가 큰 만큼 임대 형태의 공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후 “관급공사 하도급 문제가 아직도 있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는 실태조사를 보고해 달라”면서 “또한 부여 등의 공동주택 건축 관련 고도제한 완화를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계양, 이하 안건소위)는 지난 17일 제335회 임시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교통국 소관 조례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최훈(초선, 공주2) 의원은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의 전 도민 확대가 필요하지만, 해당 사업의 시·군비 부담 증가로 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의 어려움이 있다”며 국·도비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더불어민주당 김대영(초선, 계룡) 의원은 강소건설기업 육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도내 건설업의 하도급률이 타 시·도에 비하여 현저히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이의상)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수도사업소·허가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건설도시위원회 소속의 5명(이의상 위원장, 안정근·최재영·홍성표·현인배 의원)의 의원들은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를 통하여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이의상 위원장은 대중교통과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