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세종시(시장 이춘희)·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3·4생활권을 사업지역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2차 사업이 지난 6월 마무리됨에 따라 2단계 사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김복환 도시계획국장은 이날 e-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2차 사업 완료에 대해 발표했다.김 국장은 “행복도시는 초기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첨단 정보 도시로 기획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22일 e-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집현리(4-2생활권)에 조성하고 있는 공동캠퍼스 입주공고를 오는 9월 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에는 대학들이 공동캠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캠퍼스 입주에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입주공고에 앞서 입주희망대학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 입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입주설명회에서는 공동캠퍼스 추진현황을 비롯하여 임대형 캠퍼스의 임대료와 분양형 캠퍼스의 토지분양가를 공개하고, 신청서류·입주공고·입주심사위원회의 입주심사 등 입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이문기)은 22일 e-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주변도시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광역도로망의 차질 없는 구축을 통해 충청권 광역상생발전 계획을 발표했다.전천규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청주 1구간 연결도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행복도시∼공주 2구간 연결도로’ 3개 노선이 올해 순차적으로 개통하고, 광역도로 미착수 사업인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연결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었다”면서 “행복도시 광역도로는 전체 18개노선(118km) 중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