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평창동 서명 부스에 청년층 자발적 참여 잇따라
"뉴스만 켜면 너무 화나서 미치겠다" 20대 여성 토로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 김하영 의원 제공

김하영 종로구의회 윤리위원장(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평창동 파리바게트 앞에서 사법 파괴 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서명 현장에는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서명 부스를 찾아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 20대 여성은 “이재명 정부가 사법부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걸 보면서 정말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면서 “지나가다 부스를 보고 달려왔다”며 “솔직히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긴 한데, 그래도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왔다”고 서명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이어 “남편과 아이도 갖고 싶은데, 요즘 뉴스만 켜면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다”면서 “광화문 같은 집회도 나가봤는데,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안 될 것 같다”고 토로한 후 “우리 보수가 진짜 확실하게 더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까지 마쳤다.

김하영 의원은 “청년들이 먼저 나서서 이재명 정부의 사법 농단을 규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면 반드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하영 의원은 앞으로도 종로 곳곳에서 서명운동과 함께 당원 가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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