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독한 날씨에도 "농사 잘~ 지으셨소"

2020-09-01     최종환 기자
2020년 9월 첫날, 대전 도심 가로수 은행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은행이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 / ⓒ 뉴스티앤티 2020.09.01

2020년 9월 첫날, 대전 도심 가로수 은행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은행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