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중화장실 유리 산산조각..."뭐가 보고 싶었던 거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태풍 '바비'의 강풍에 산산조각

2020-08-27     곽남희 기자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통해 북상한 가운데, 강풍으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심하게 파손됐다. / 태안군 제공

26일 밤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가운데,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유리가 강풍으로 심하게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