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협약식 2019-02-07 송해창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이춘희 세종시장이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양승조 충남지사가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이시종 충북지사가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 / 뉴스티앤티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고 있다. 4개 시·도지사는 이날 "금년 내 충청도를 하계 아시안게임 국내 후보도시로 확정짓겠다. 아시안게임 유치까지 성공해 충청인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19.02.07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