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음악과 춤이 만나는 국악의 새로운 변신...'음악이 춤을 추다'
[공연] 음악과 춤이 만나는 국악의 새로운 변신...'음악이 춤을 추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8.30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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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1 회원특별공연
9월 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
대전시 제공
대전시 제공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내달 9일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음악이 춤을 추다'를 선보인다.

국악원에 따르면 공명은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과 재구성을 통해 우리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소리를 창출하며 국내 및 세계 무대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뮤직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공명이 다닌 수많은 국내외 공연들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들을 모아 연출한 작품이다.

'음악이 춤을 추다'에서는 국악기와 다양한 세계 민속악기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악기들로 동서양이 만나고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음악과 춤이 만난다.

예술적이지만 무겁지 않게,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은 웃음을 관객들과 나누고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월드뮤직과 가야금, 전통무용, 힙합, 팝핀, 비보이 등이 어우러져 현재 국악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공연을 통해 공명은 물론이거니와 월드챔피언 스트릿댄스팀 고릴라크루, 가야금 이지현, 전통무용 장수지, 바이올린 김미현, 베이스 노디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콜라보 형식으로 선보인다.

국악은 어떤 악기, 어떤 장르와도 어울릴 수 있는 뛰어난 문화로써, 평소 국악이 어렵고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입장료는 R석 3만, S석 2만, 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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