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전안원 선생, 전통서각 전시회 오픈기념식
송탄 전안원 선생, 전통서각 전시회 오픈기념식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7.12.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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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이상민, 허태정 등 대전시장 출마 후보군 얼굴 도장

유성구가 주최하고 유성문화원이 주관하는 송탄 전안원 선생 전통서각 전시회 오픈기념식이 5일 오후 2시 유성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전시기간은 4일부터 9일까지다.

유성구의장을 역임한 경력이 말해주듯 박성효 전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 대전시장 출마 후보군들도 참석하여 송탄 선생의 전시회를 축하해주었다.

1943년생인 송탄 전안원 선생은 40여년 전 철재 오옥진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고 서각에 입문한 후 대만건국 70주년기념 초대전, 전두환 대통령 어록 새김전, 전두환 대통령 어록새김(240점 세종연구소 소장),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어록새김(120점 삼성미술문화재단 소장), 김대중 대통령 어록새김(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서울 김대중도서관 소장),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 등제(중앙일보)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서각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중요무형문화재106호각자장이수자'이기도 한 송탄 선생은 "어떤 계기로 서각에 입문하게 됐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원래 붓글씨를 즐겨 썼는데, 실제 글씨를 써보면 영인본에 있는 글씨가 안 나온다"면서 "틀어졌던 글씨를 각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잡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그것에 매력을 느껴 40여년 전에 우리 선생님께 서각을 배운 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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