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문화체험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8일 울릉도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상악화로 학생들은 독도 탐방 대신 독도를 선회하는 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 꿈나래교육원 제공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8일 울릉도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상악화로 학생들은 독도 탐방 대신 독도를 선회하는 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제공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8일 울릉도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행사를 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나라사랑 문화체험으로 7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도·독도를 탐방 중이다.

이날 기상악화로 학생들은 독도 탐방 대신 독도를 선회하는 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울릉도·독도 탐방 기념촬영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제공
울릉도·독도 탐방 기념촬영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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