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후원 이어져
대전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후원 이어져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1.07.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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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극동방송, 후원물품 기탁
철도공익복지재단, 후원금 2천만 원 기탁
대전극동방송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대전극동방송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환재)은 대전극동방송(지사장 박광현)과 철도공익복지재단(이사장 정왕국)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에는 대전극동방송(지사장 박광현) 의복, 기저귀, 분유, 로션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물품은 학대피해아동 2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철도공익복지재단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 /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철도공익복지재단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제공

지난달 30일에는 철도공익복지재단(이사장 정왕국)으로부터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심리치료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대전광역시 내 아동학대예방과 국내 학대피해아동 보호와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광현 대전극동방송 지사장은 “이번 후원물품으로 코로나19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피해아동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왕국 철도공익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환재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준 대전극동방송과 철도공익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후원물품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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