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전광역시교육청 제27지구 제12시험장 대전둔원고등학교 앞에서 경찰 관계자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 시작 전에는 교통정리에 힘 쓰는 한편, 시험 시작 이후에는 순찰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해창 기자
songhc0320@newstnt.com
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전광역시교육청 제27지구 제12시험장 대전둔원고등학교 앞에서 경찰 관계자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 시작 전에는 교통정리에 힘 쓰는 한편, 시험 시작 이후에는 순찰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