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소리나 미치겠어요 – 일초도 안그쳐요!
최근들어 10대들도 환자 크게 늘어 – 이어폰 때문!
입소문 듣고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와!
10년 동안 수 천 명 환자들에게 희망 찾아줘!

초등학교 6학년 이명현상 상담 기록
초등학교 6학년 이명현상 상담 기록 / 소리박사 제공

최근 들어 이명 난청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명, 난청이 그 동안은 나이 드신 분들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20대는 물론 10대들에게 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 그 원인은 전자기기들의 발달로 생활소음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청소년들의 이어폰 사용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집안을 둘러보라! TV,냉장고, 오디오, 스마트폰, 전자렌지 등등 소음을 내는 전자제품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의 장난감도 정말 시끄럽고 요란한 것이 대부분이다. 

밖은 또 어떤가? 자동차 소리, 크락션소리, 전철소리, 중장비소리 오토바이소리, 확성기 소리 등등 하루 종일 소음이 그치지를 않는다. 한마디로 귀는 하루 종일 쉴 틈이 없다. 그러니 귀에 병이 안날 리가 없다. 그 병이 바로 이명이고, 난청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이명 난청 환자가 5%에서 10% 씩 각각 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명, 난청 치료를 포기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숫자를 합치면 그 숫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 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이명현상 상담 기록
초등학교 6학년 이명현상 상담 기록 / 소리박사 제공

▲ 젊은 층에도 이명, 난청 환자 크게 늘어!
이명 난청은 이제 나이 드신 분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0-30대는 물론 10대에도 발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어폰의 과다 사용 때문이다.
지하철을 한번 타보라. 젊은 이들 중 열에 여덟 아홉은 이어폰을 끼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어 버렸다. 최근에는 무선 이어폰이 생기면서 이어폰 사용이 더 늘어났다.
문제는 이명, 난청 등 청력관련 병은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다는데 있다.

▲ '이명·난청' 소리 훈련으로 고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명·난청'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이명·난청' 귀먹먹함, 돌발성난청, 귀울림, 귀아픔, 청각과민증 등 청력관련 병을 소리로 훈련을 해서 고치는 방법이 세계 최초로 개발이 된 것이다.

'이어로직 코리아'가 개발해 세계 40여 개국에 특허 등록이 된 기술로, 미국 스탠포드 의대 임상 실험 결과 역시 대조군에 비해서 개선률이 확연하게 차이(75%)를 보였다.
이 기술은 의학계의 권위지인 뉴롤로지(Neurology)에도 실린 기술이다. 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현재 10년째 많은 '이명·난청'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곳이 대전에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이명·난청 전문 개선센터 소리박사'가 그곳이다.

 

청력검사실 모습 / 이명 난청 전문개선센터 '소리박사' 제공
청력검사실 모습 / 소리박사 제공

소리박사의 기본 원리는 열은 열로써 다스리듯  '소리로 인한 질병을 소리로 고친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부작용이 없고 정말 과학적이고 매우 논리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검사와 상담이 중요하다.

사람의 귀는 두 개인 듯 하지만 실제로는 한 쪽에 134개 양 쪽에 268개라는 설명이다.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을 주파수 Hz로 나타내는데 사람의 귀는 254Hz – 11,840Hz 사이를 듣습니다. 그 사이를 134개의 귀 즉 안테나가 각자의 소리영역에 따라서 말소리를 듣고 TV 소리 듣고 핸드폰 소리를 듣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가운데 특정 안테나가 계속되는 소리의 충격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고장이 나는데 이것이 난청 내지는 이명이 되는 것이지요."

이명 난청 전문개선센터를 10년 동안 운영해온 소리박사 홍대관 대표의 설명이다.

 

이명환자의 이명을 찾는 이명탐색기 / 소리박사 제공
이명환자의 이명을 찾는 이명탐색기 / 소리박사 제공

▲ 자신의 이명 소리를 찾으면 거의 개선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어느 안테나가 고장이 나서 이명소리를 내는지를 소리박사에 있는 이명 탐색 장비를 통해서 찾아내는 것이다. 본인의 귀에서 들리는 똑같은 이명소리를 찾으면 이명소리를 없앨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첫날에 똑같은 이명소리를 찾음으로써 이명이 없어지는 경우도 이명 환자 10명중 1-2명이 있다고 한다.

홍 대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젊은 층의 이명 난청 환자가 크게 늘면서 소리박사를 찾는 젊은 환자분들이 많은데 30대 미만의 경우 태생적 난청 등 아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개선이 된다고 한다.

▲ 잘못된 정보로 피해보는 사례 늘어!
홍 대표는 “가장 안타까운 것은 유튜브나 인터넷 상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더 큰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정보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리박사라고 모든 난청, 이명환자를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이제는 10년의 세월 동안 이명, 난청 개선센터를 운영하다 보니 검사결과만 보더라도 90% 이상 치료가능여부를 알 수가 있지요”라고 말하며 고칠 수 없는 경우는 못 고친다고 사실대로 말을 해주지요“라는 설명이다.

▲ 이명 30년 된 환자 첫날 이명 없어져!
부산에 사는 61살 이*숙씨의 경우 30년 동안 이명으로 고생했는데 소리박사 방문 첫날 이명이 없어져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가 하면, 양쪽에 돌발성 난청이 온 대전에 사는 40세의 박*우씨는 22일 만에 돌발성난청 양쪽이 100% 회복되는 믿지 못할 상황들이 벌어졌다며, 현실은 많은 환자분들이 헛된 정보나 소문에 돈과 시간을 낭비함은 물론 희망고문에 절망하는 경우가 많아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와!
이제는 어느 정도 소문이 나다보니 대전에서 찾아오는 환자는 10분의 1도 안되고 승용차로 5시간을 와야 하는 울진 삼척 등 전국에서 찾아오고, 심지어는 미국, 뉴질랜드, 러시아, 두바이 등 세계 각지에서 교포들도 찾아오고 있다.

2년 전에는 비행기로 30시간을 가야하는 남미의 콜롬비아에서 현지인이 찾아온 경우도 있다며 나을 사람은 어떻게 알고서도 찾아온다며 믿음이 중요한 만큼 소리박사도 본인을 믿지 않으면 치료를 안 해준다고 한다.

 

콜롬비아에서 소리박사를 방문한 휴고라로시씨 부부
콜롬비아에서 소리박사를 방문한 휴고라로시씨 부부

▲ 의사 분들도 소리박사 추천, 중국 청도에도 진출!!
이 같은 기술은 의사 분들도 인정을 해서 부산. 대구 둥 몇 몇 병, 의원에서는 이명을 고치려면 소리박사를 가보라고 추전 해 주는가 하면, 대전의 모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명 난청 관련해서 소리박사의 자문을 받기도 한다며 이 분야가 워낙 불모지대다 보니 연구된 것이 별로 없고 불치병으로 치부해 버리다 보니 이렇다 할 뚜렷한 방법이 없어왔다는 설명이다.
소리박사는 2년 전에 중국 청도에 소리박사 사무실을 오픈했다.

 

중국 청도 소리박사 사무실 외부 모습
중국 청도 소리박사 사무실 외부 모습
중국 청도 소리박사 사무실 내부 모습
중국 청도 소리박사 사무실 내부 모습

2년 넘게 중국 청도를 오가면서 많은 중국 환자들을 고쳐왔다.

 

중국 청도의 소리박사 사무실에서 통역과 함께 이명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중국 청도의 소리박사 사무실에서 통역과 함께 이명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중국 청도의 소리박사 사무실에서 통역과 함께 중국 청도의 난청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중국 청도의 소리박사 사무실에서 통역과 함께 중국 청도의 난청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청도의 모 여성 환자 분은 이명 때문에 북경의 유명 병원과 한의원을 찾았으나 고치지 못하다가 소리박사가 고쳐주자 고맙다며 소리박사에게 중국 8대 명주 중 하나인 서풍이라는 고량주를 선물했다고 한다.

 

청도의 환자가 이명이 없어져 고맙다고 소리박사에게 서풍이라는 고량주를 선물하고 있다.
청도의 환자가 이명이 없어져 고맙다고 소리박사에게 서풍이라는 고량주를 선물하고 있다.

중국 청도의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된 수화하는 학생의 경우 1년 만에 대화는 물론 통화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 청도의 수화하는 학생이 소리를 듣게 되어 소리박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국 청도의 수화하는 학생이 소리를 듣게 되어 소리박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현재 중국을 못가고 있는 상황으로 코로나가 끝나면 일본과 싱가폴 등 해외에 지사를 설립해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은 물론 10년 가까이 치료해온 더 많은 사례와 내용들을 소리박사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

▲ "예약필수 최소한 3-4일 전에 해야!!
소리박사는 하루에 6명의 환자만을 검사 상담한다. 예약판을 보니 이미 다음주에도 거의 빈 자리가 없다. 따라서 환자가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으려면 최소한 일주일 늦어도 3-4일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토요일은 지방에 살고 있어 평일에 오기 어려운 사람들이 몰리면서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홍 대표는 너무도 많은 환자 분들이 너무도 많이 속아서 의심이 매우 많다며, 그럴수록 방문을 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라온 것들을 하나하나 모두 확인을 한 뒤에, 신뢰가 가면 그 때 하시면 된다며 절대로 부담을 주지 않는 만큼 편안히 예약 후 방문해서 검사 상담 받아보면 된다고 한다.

'불치병 이명·난청이 소리 훈련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소리박사의 신념이 오랜 시간 동안 소리로 인해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새 희망의 소리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명·난청 전문 개선센터 '소리박사'
이명·난청 전문 개선센터 '소리박사'

소리박사는 세계가 인정한 이어로직 코리아의 TSC 기술을 활용하여 이명과 난청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전문 개선센터다. 이 기술은 미국 FDA, 한국 KFDA, 유럽 EC는 물론 세계 4대 의대 중 하나인 미국 스탠포드 의대의 임상실험에서 놀랄만한 결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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