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용 대전 서구의회 의장은 3일 서구청에 열린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당장 우리가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제”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생활 속 탄소 배출줄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이선용 대전 서구의회 의장은 3일 서구청에 열린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는 먼 미래가 아니라 당장 우리가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제”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생활 속 탄소 배출줄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