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산기슭에서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자고가 봄 햇살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산자고는 4~5월경 꽃이 피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생한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따뜻한 봄날, 산기슭에서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자고가 봄 햇살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산자고는 4~5월경 꽃이 피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