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피아노로 전하는 위로와 감사 /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피아노로 전하는 위로와 감사 /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대전예술의전당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피아노로 전하는 위로와 감사’를 무대에 올린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쇼팽의 ‘발라드 2번 Op.38’, 멘델스존의 ‘론도 카프리치오소 Op.14’를 연주한다.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다. 회원에게는 7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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