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티앤티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이 9일 브리핑을 열고 최근 지역 감염병 확산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 뉴스티앤티
브리핑하는 정해교 보건복지국장 ⓒ 뉴스티앤티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이 9일 기자회견장에서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열고, 최근 지역 감염병 확산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대전에서 보습학원을 매개로 교사, 학생 가족 등 현재까지 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021.04.09 ⓒ 뉴스티앤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