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4 ‘말러 최고의 명성과 비극적 교향곡’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4 ‘말러 최고의 명성과 비극적 교향곡’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4 ‘말러 최고의 명성과 비극적 교향곡’이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은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협연으로 가장 비극적이고 염세인 말러의 교향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말러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교향곡 제6번 ‘비극적’과 피아니스트 문지영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이 오른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B석 1만 원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 운영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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