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전연수원 전경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전경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현관문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현관문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왼쪽)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이 주민대표와 LH대전연수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왼쪽)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이 주민대표와 LH대전연수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복도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복도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복도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복도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내부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숙소 내부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내부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숙소 내부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울타리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울타리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울타리 / ⓒ뉴스티앤티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LH대전연수원 울타리를 점검하고 있다.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울타리 / ⓒ뉴스티앤티
LH대전연수원 울타리 / ⓒ뉴스티앤티

유성구 전민동  LH대전연수원 내 '충청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둘러싸고 주민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6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LH대전연수원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