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1027~#1031 / 충남 #2679~#268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27번째(충남 2679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성거읍 거주 60대이며, 타 지역 소재 수정교회 발생 관련으로 지난 3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1028번째(충남 2680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불당동 거주 30대이며, 1022번째(충남 266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3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1029번째(충남 2681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쌍용2동 거주 50대이며, 1024번째(충남 266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3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1030번째(충남 2682번째) 확진자는 아산시 거주 60대이며, 1024번째(충남 266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3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1031번째(충남 2683번째) 확진자는 세종시 거주 40대로 지난 3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세종시로 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