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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7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총 4,385톤12월 31일까지 삼광·새누리 2개 품종 매입
2016년 공공비축 미곡 매입 모습 / 태안군청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2017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군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산물벼 6만2,500포대(40kg)와 건조벼 4만7,125포대(40kg) 등 총 4,385톤, 10만9,625포대의 미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누리 2개 품종으로 매입기간은 산물벼의 경우 11월 15일까지, 건조벼(포대벼)는 12월 31일까지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또는 벼 건조보관시설(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건조벼의 경우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전국 단일가격이며, 산물벼의 경우 포대벼에서 포장 등 비용 864원/40kg을 차감한 가격이다.

군은 연말까지 총 17억7,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조보관시설 확충에 나서 현재 2만3,800톤인 비축미 저장량을 2020년까지 3만1,000톤으로 늘려 공공비축미의 안정적인 저장 및 건조·가공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누리 2개 품종으로, 건조벼는 수분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할 예정”이라며 “농가에서는 매입품종 확인 및 철저한 수분 관리 등 수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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